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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를 만들고 남은 지게미는 진도의 소에게 먹여 특산품 쇠고기를 생산합니다. 진도에서 여러 제조 업체가 각각 홍주를 만들어...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두 가지 나왔는데..... 도수 40% 제품인 '루비콘' 과 35% 제품인 '아라리' 가 그것이니 이...

불리우기도 합니다. 한 잔만 먹어도 살짝 취기가 돌 정도로 도수가 높다는게 새삼 느껴지는 술입니다. 직접 홍주를 내리시는...마시는 술 중 하나가 되어가고 있어서 서울에서도 그 맛을 계속 찾게될 것 같습니다. 초가집을 나서 밖으로 나서는데 진도홍주...

손가락에서 번져 나오는 피 처럼 선명하여 섬뜩 할 정도이다. 지혈(地血)이란 이름이 실감난다. 약초비율은 홍주 1리터당 지치생근 500g으로 한근에서 좀 빠지는 양이니, 집에서 지치 담금주를 만들때 참고하면 된다. 지치술은 도수가 높은 술에 담그어야...

홍주-아라리 등 다양한 상표로 주조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도수가 높기 때문에 맥주나 사이다 등 다양한 음료와 함께 칵테일...혼용해서 마시면 더 부드럽게 마실수 있다. 사랑방식당에서 진도홍주와 함께 바지락무침이나 간재미무침과 함께 마시는 것도...

찌꺼기는 지초의 뿌리 성분이 가라앉은 것으로 이러한 현상이 발생된 상태일수록 숙성이 잘된 상태라고 한다. (증류주)진도홍주.(알콜도수.45~53도) (고운 핑크빛과 매혹적인 붉은홍주) 지치의 효능. 지치는 산중에서 수도하는 사람이나 절간의 스님들이...

진도홍주는 우리나라 유일의 홍색을 띈 증류주로 조선시대에 최고의 진상품으로 꼽혔다 홍주는 알코올 도수 40도의 진한 술이지만 음주후 특유의 향이 있으며 숙취가전혀 없는 술이다 홍주의 원재료인 지초는 청혈 해독 작용이 있다 1994년 전남 무형...

조선시대이며 당시에는 진도홍주를 '지초주'라하여 임금님께 진상되었던 진상품중 으뜸으로 꼽혔으며 사대부 양반가에서도 진도...홍주는 말 그대로 붉은 빛깔을 띠는 증류수 이다. 도수가 40도가 넘는데도 맛이 좋고 뒤끝이 깨끗해서 명주로 이름나있는...

옛날에 먹어봤던 고량주나 빼알 맛 ! 꼭 그 맛이었어 그런데 알고보니 요거이 바로 고량주와 같은 도수인 40도 짜리라고 하더군 아메리칸 맨은 진도 아리랑 막걸리 한잔, 그리고 내는 40도짜리 홍주 한잔 ㅋㅋ 그래도 진도 조금시장 막걸리집 아줌씨가 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진도군이 나서 공동브랜드로 개발한 게 루비콘과 아라리다. 전통 명주인 진도홍주의 알코올 도수를 5도 낮춘 신제품 진도홍주가 '아라리'다. 지난해 출시된 ‘아라리’는 대중성을 높이기 위해 도수와 가격을 낮춰 음식점 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