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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리 6 - 숭본당을 나와서 운하 식당에서 홍주를 떠올리다!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 보관 하여 시간이 지나면 자색 으로 변한다는데, 40도 의 꽤 높은 도수에도 불구하고 부드럽게 넘어가며 향긋하면서 살짝 남는 달달한 뒷맛이 과연 명주라 부를만한 전통주 입니다. 홍주(紅酒)의 역사는 고려시대 까지 올라간다고 하니 원래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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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진도에서 꽃들과의 산책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테님이~ 다시 우리들의 캠프로 돌아왔습니다 아까 진도시장에서 5만원을 주고 산 문어 문어를 삼느라 수고하시는 나이테님...피날레는 LA갈비~ 완전 만포장! ㅎㅎㅎ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ㅎㅎㅎ 하여간 40도짜리 1.8L 홍주를 다 마시고 오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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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동 국립묘지 참배와 서달산을 등산하면서 느끼는 생각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쏘세지 등을 준비하고 술은 중국 대형 고량주 42도 짜리를 준비하여 돌리면 모두들 좋아하기에 다음 산행에는 전남 "진도의 홍주 40도 , 2리터 짜리를 준비 하겠다고 발표를 하니 모두들 환호를 하기에 앞으로도 내가 할수 있는 범위 내에서 준비를 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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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흑산도 여름 섬여행 1박 2일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점회귀 17:38 밥상에 밥이 차려져 있겠지? 『깃대봉 등반기록』 * 섬이니까 * 모텔식당으로 바로 골인 반주는 40도짜리 진도홍주로 ★ 홍도의 밤을 위하여 ! * 땀을 씻어내고 바닷가로 나왔다. * 홍도에 반달이 걸렸다. 오늘 밤 헬리혜성이 지나가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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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박산 (24.7.14.일.)<1>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림점 - - 시원한숲길 - - 잘만든정상표지판 - - 봉황산 - - 람보 - - 고수 - - 다녀간시그널 - - 쉼터봉 - - 백곡산조망 - - 구학산방향조망 - - 구헬기장자리 (흔적도없다) - - 종점쉼터 - - 간식타임 - * 40도짜리 '진도홍주'를 처음 마셔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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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동석산 - 노루귀 쫑긋, 나그네 마음을 사로잡다(230401. 토) 202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의 정기를 받아 태어나고, 험한 산에서 훈련을 받아 용맹스런 개가 되었나? 하고 엉뚱한 상상을 해보았다. 진도 홍주는 전에 진도에 나들이를 갔을 때 먹어 보았다. 주도가 40도 인 것으로 안다. 술을 잘 마시지 못하고, 술맛을 모르는 나는 그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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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운림산방]안개가 구름숲을 이루는 곳, 운림산방과 홍주체험 2010.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계셨어요. 홍주의 빛깔만으로도 이게 도대체 뭘 넣은 거지...싶었는데 정보를 얻는 좋은자리가 될거 같습니다. 진도 홍주는 40도 이상의 붉은 빛이 특색이며, 뒤끝이 없이 깨끗해서 애주가들에게 무척 사랑하는 명주라고 합니다. 홍주의 붉은 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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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에는 소주? 아니 진도에선 진도홍주...기와섬에서 즐기는 회와 진도홍주이야기 2010.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인데요. 마치 루비를 보는 듯 한 붉은 빛에 취하고 술에 취하고 두 번 취하게 만들었던 제 인생의 명주랍니다. 이 진도홍주는 40도의 전통주로 먹으면 양주와 비슷하게 목구멍으로 싸한 느낌이 드는 데요. 이 싸한 느낌과 높은 온도로 인해서 맥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