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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노트북실인데 계속 핸드폰 진동울리는거는 폐가 아닌건가??..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칙이거든? 소근대는소리도없이 존나 조용해 여기 기침하기도 민망할정도로 개미발소리들리게 조용함 딴건 그렇다쳐도 폰 진동은 자기의지로 제어할 수 있는건데.. 주머니나 손에있는 폰진동이 아니라 책상위에 올려놓으면 진동 시끄럽잖아 근데 갤럭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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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가 반환요구해야할 일본 왕실도서관에는 고구려.백제.신라 역사서들이 가득하다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실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우리 고서는 639종 4,678권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 중 일본이 강탈해 간 사실이 확인된 '조선총독부 기증'의 도장이 찍힌 661권은 우선적으로 우리가 반환받아 가져와야 하겠지요. 어찌 되었든 주류강단사학계가 남당필사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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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이동도서관, 오드리 니페네거 지음, 권예리 옮김 202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견한다. 귀에 익은 음악이 도서관 안에서 흘러나왔다. 그 뿐만이 아니다. 이 도서관은 신비로운 책들로 가득 차 있었다. 특히...강아지 냄새, 오래되어 바싹 말라버린 종이 냄새까지 진동했다. 그 중에서 가장 놀라운 건 그 이동 도서관에 있는 모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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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Ⅲ-85]대학도서관들의 장서藏書 폐기 단상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도서관법 시행령이라 한다. 하지만, 이 대학의 경우 50%에 육박하지 않은가. 어느 교수의 노력으로 폐기 직전의 책들이 살아났으나, 이것도 얼마나 갈 지 모를 일이다. <한겨레신문 사진> 적극적인 교수들이 폐기선고 45만권에 대한 ‘구출작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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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독서회*마산진동도서관 2010.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꽃*독*서*회 * * * * *****마산진동도서관 날짜 토론주제 지은이 기타 4/8 법정스님산문집 : 법 정 [무소유]는 사전적 개념을 넘어 ‘무소유 정신’이라는 의미로 현대인의 마음에 자리 잡았다. [서 있는 사람들] [물소리 바람소리] [산방한담] [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