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CC 인근, 오리백숙, 033-732-4881) *춘천시 느티나무집(남면 강촌2리238-5, 토종닭, 매운탕, 곤드레밥, 033-261-1816) 검봉산칡국수(강촌역 근처에 칡으로 만든 먹거리중 가장 별미: 033-261-2986) 명동닭갈비 골목의 미닭갈비(033...

것으로 원주의 황골 옥수수 엿술은 이집에 비하면 세발의 피입니다.)을 한잔하며 산초지짐과 두부전골로 점심을 떼우고 부산할리형제님들이 생각나 청주 3병을 받아서 가지고 내려갔습니다. 단양을 거쳐 도담삼봉에서 잠시 쉬어가며....한컷트.. 자연보호...

전경 횟집이라고 표현들 하시더라구요. 야간에 작업을 많이 하시니 조명이 장난아니게 밝습니다. <암사게러지> 스카이님 네임카드 ㅠ,.ㅠ 리프트 띄워보니 헐... 생각지도 못한 문제 발생! 냉각수 누수! 엔진오일이 줄지 않을정도로 비취는건 알고...

냄세가 진동을 하더군여^^밖에서 얼어죽기 싫어서 마지못해 결정하고 배도 고프고해서 근처 횟집으로 향했습니다. 더 늦으면 그런방도 못구한다더군여.^^ 식당도 가는곳마다 사람들로 꽉차있어서 여러곳을 해매다 간신히 들어갔습니다. 횟집 사진을 못...

홍천-원주-둔내-장평에 도착해서 주유도 하고 거의 3시간을 쉬지 않고 달려서 아들녀석도 배가 고플것 같아서 저녁 먹고 가자고 했더니 "아빠 지금도 늦었는데 저 배 안고프니까 그냥 출발해요" 이러길래 화장실만 들렸다가 다시 출발했다. 밤이라서 주위...

비하면 원주의 골프장은 비탈지고 폭이 좁았다. 오르락 내리락 우거진 주변 경치는 멋있으나 초보가 때린 공은 좀 멀리 나갔나...좌절감이 일었다. 캐디가 무척 친절했으나 우사 냄새가 진동하여 괴로웠다. 흐린 날이면 유독 냄새가 올라온다는 캐디의...

천지를 진동하고 지나가는 길손의 침샘을 자극한다. 하지만 불과 2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이곳은 들판 한가운데 위치한 작고 한적한 시골 마을이었다. 실로 상전벽해(桑田碧海), ‘뽕밭이 변하여 바다’가 된 것이다. 이 먹을거리마을을 대표할 만한 업소...

필명이다. 원주중학교와 중동고등학교를 거쳐 1966년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다. 5 부 이리 호령하고 가만히 들러보니 눈 하나 깜짝하는 놈 없이 제일에만 열중하는데 생김생김은 짐승이로되 호화찬란한 짐승이라 포도대장 깜짝 놀라 사면을...

강원도 원주시 영월 아침시장골목 영월터미널에서 내리면 영월서부시장이 있다. 그 시장 안에 또 다른 작은 시장이 있는데 아침시장이라고 불린다. 농사꾼들이 동이 트면 직접 키운 농산물을 들고 나와 팔고 점심 때가 되면 다시 농사를 지으러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