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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필방 교촌치킨이 작정하고 만든 이태원 치마카세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한 날에 방문하면 됩니다. 문을 열고 그것도 2번이나 열고 들어왔는데 밀실이라고 당황할 필요가 없습니다. 교촌필방 메뉴, 가격 교촌치킨도 즐길 수 있으니 충분히 안심해도 됩니다. 진동벨을 눌러주면 안에서 서버분이 나옵니다. 다시 한번 더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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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림2동교촌치킨 실망입니다 200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촌치킨이 먹구파서 시켰드랬죠 교촌치킨은 비록 양은 적지만 맛은 있잖아요 근데 포장을 여는 순간 매쾌한 탄내가 진동을 하고 교촌의 그 황금색은 까만색이더군요 그래도 소심하구 음식 잘못 나와도 절대 말 못하는 우리 부부..ㅠㅠ 이럴땐 정말 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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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큐가 교촌치킨포스따라올라면 아직멀은것같은대(혼자생각) 2006.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비큐시켜먹으면; 여기 체인점이 못튀겨서 그런건진몰라도 비린내진동하고;뭐 그 뭐라고해야지 빨간색살; 그대로있고 교촌치킨;껍질만먹어도 지대맛잇음; 스페셜콤보 매운맛<~시켜먹어보면 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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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기 아들들의 입소를 환영합니다 ☆☆☆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633 교촌치킨 동송점 033-456-1992 기네옛날통닭 033-455-1123 본때감자탕 033-456-0766 놈스톤피자 033-455-5300 피자알보로 033-455-8495 맘스터치 033-455-8884 롯데리아 철원동송 033-456-0221 베스킨라빈스 033-455-1555 이디아커피숍 033-455-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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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니가 짱 먹어라~~~ 2010.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갑자기 벨이 울리면서 교촌치킨입니다라는 말이 들렸습니다.. 방문이 열리면서 치킨을 받아든 꼬마가 한마디 ..아빠 계산...수다 시작... 곧 쩝쩝 ...낄낄거리는 소리가 집안에 진동.... 아~~치킨보다 못한 아빠의 존재감이여...ㅜ.ㅡ 살며 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