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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꽃밭 2탄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마다 많이 피었는데 올해는 2송이 피었네요.조건이 안맞았나봐요. 긴기아난도 꽃대도 주렁주렁..향기가 진동하네요. 꽃기린도 꽃대가 바글바글..ㅎㅎ 역시 꽃잘키우는 우리엄마~ 오랫동안 곁에 계셔주시면 좋겠어요.^^ 꽃도 나이가들어서 귀찮으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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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기찻길 따라 ‘꼬순내’ 진동하는 수인곡물시장 202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바글바글했지. 바로 옆 아파트(한별프라이빌) 자리가 원래 시장 자리야. 기차가 소리 빽빽 지르며 들어오면 쌀이며 과일, 채소, 생필품 사고파는 사람들이 모여들었어. 특히 쌀, 잡곡은 전국적으로 알아줬어. 울릉도, 제주도에서도 사러 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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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의 호박사랑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겁니다 가을에 읶은 호박 따다 놓아도 호박꽂이 하나 안만들고 봄에는 썪은호박 리어카로 실어다 버리면 호박 썪는 냄새가 진동합니다 하우스안 호박엔 온통 벌레구멍이 ~ 땅에 닿은쪽에 쥐며리등이 바글바글 작년에 할매가 외손주 데리고 땅콩호박 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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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룩스, 아일랜드로 가출 여섯번째(브뤼셀2)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곳에서 진동하는 달콤한 냄새의 주인공인 와플을 먹으러 왔습니다.^^ 직접 구운 와플 위에 딸기와 휘핑크림, 아이스크림을 얹고 초콜릿으로 장식한 칼로리 폭탄 와플을 먹고나니 기분이 완죤 좋아지네요! ^^(17.4€) <갤러리 상 뤼베르> 브뤼셀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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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쏘니아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었더니 3포트는 꽃봉우리가 보이고 1포트는 더 길러야 꽃을 보여줄려나 봅니다 향기로운 꽃이 필꺼랍니다^^~~~ ⬇️ 씨앗 파종 후 바글바글 올라왔었는뎅^^;;~~~ ⬇️ 지금은 4형제만 살아남았구요 ⬇️ 어찌 너만 꽃봉우리가 않보이고~ ⬇️ 나머지 3형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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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국제불교박람회 첫날 후기 1탄(사진 많음 주의)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가게 발견 (무대 근처임) 이게 그 유명한 고양이 목탁인가!!! 어디서 들었는데 알리에서 싸게판다고 함ㅇㅇ(속닥속닥) 그리고 고양이 목탁 파는 곳이 두 군데임(팁) 이것도 귀여워서 인기 많았음ㅇㅇ 나무 고양이 가격이 많이 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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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억 (돈호가리 1)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냄새가 진동을 했다. 어느 날, 아버지가 그물을 준비하시고 중학생인 형과 나를 불렀다. 나와 형은 아버지를 따라 개펄로 나갔다. 돈호가리 옆 갯고랑 양쪽으로 말뚝을 치고 그물을 맸다. 3父子는 두 시간 이상 낑낑거리며 그물을 맸다. 그리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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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몬 카페 다녀왔어요♥️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쥬 슬쩍 적어봤어욤ㅎㅎ 주위에 솸님 팬분들 이름이랑 응원 엄청 많더라구요☺️ 창문이 엄청 넓은데 팔몬 주위에만 글씨 바글바글ㅋㅋㅋㅋㅋ 진동벨 번호 선택 가능하길래 당연 3번 솸번...😇 카페 내부가 엄청 예뻤어요 ㅎㅎ 서함님 덕분에 새로운 예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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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1) / 우리 목자 여호와 / 시 23:1-6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타고 도적 맞아서 다 날아갔습니다. 10자녀가 집이 무너지면서 다 죽었습니다. 온 몸에 악창이 나서 구더기가 바글바글하고 악취가 진동했습니다. 아침이 되면 빨리 밤이 왔으면 좋겠다하고 밤이 되면 빨리 날이 밝았으면 좋겠다고 고통스러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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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의 나팔을 힘차게 불어라"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뱀들이 바글바글 서로 물고 뜯고 얼키고 설키고 사람의 온 전신을 순간적으로 감아 입, 귀. 눈, 코에 들어가고 심지어 머리 카락같이 가는 뱀은 땀구멍 까지 들어가서 한참 피를 빨고 괴롭힌후 사람의 살을 한점씩 물고 다시 나옴 . 이자들은 세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