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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와 함께 하고 싶었는데 좀 번거러워서 그냥 오니 좀 아쉼이 남는다. 하산을 했어니 따끈한 국물이 그리워 진다. 진동 "유가네 칼국수" 동생집에서 갈비탕을 한 그릇하고 이런 저런 얘기 좀 하다가 집으로 돌아오니 3시 30분이 된다. 오늘은 이렇게...

간식이랑 언니점심도 사가고 차를 가져간 사람도 있으니 맛있는거 사준다고 가는길에 가자한다 진동 태봉병원앞에 유가네 뽕 칼국수집에가서 낚지복음 칼국수랑 뽕잎만두 시켜서 너무 배불리 먹었습니다 처음 먹어봤는데 우와 엄청시리 맛있네요 다음에...

아주머니들께서 직접 굴을 깐다 멀리 제2전망대가 보인다 제1전망대 이 길을 걸으면 연육교가 보인다 자연산 돌 굴을 까고 있는 아자씨^^&~~ 제1코스 출발점 하포마을 어묵 두 개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진동 태봉병원앞 유가네 뽕잎 칼국수 먹으로 고~~고...

할매집(아구찜.아구수육)(055-243-5950) 2.금양횟집:감성돔회(055-222-9940)(해양드라마세트장옆)중에서 택일함 3.진동 유가네뽕잎칼국수(055-271-6024) 오후 2시쯤 대구로 출발 4시 해산 각자 집으로 ~~수성구 총회장소로 A.B조:연륙교-등산로(하산시이용...

관람하고, 원점회귀로 이정표 ->흔들바위->폭포암으로 하산하였다. 하산은 1시간 20분정도 소요. 하산후, 진동으로 이동하여 유가네 칼국수 집에서 냉모밀국수를 한그릇씩하고 마산역에서 해산하였다. 하얀눈물님이 아로테스님을 만나러 나오는 줄알았으면...

같이 하는 친구네와 바람을 쐬러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코스는 일단 마산으로 해서 진동 넘어가는 곳에 "유가네 만두 칼국수"에서 뽕잎 만두와 뽕잎 칼국수를 먹고(이집 만두 맛 괜찮습니다. 내가 먹어 본 만두 중에 손 꼽는 만두) 다음은 고성에서 탈...

공주 유가네칼국수, 서천 두레분식, 영광 밀향기 등이 있다. 강원도 옹심이칼국수 맛집으로는 강릉 강릉감자옹심, 속초 감나무집감자옹심이, 대구 달성군 옹심이칼국수, 울진 옹심이칼국수, 삼척 부명칼국수, 강릉 포남사골옹심이, 강릉 병산감자옹심이...

반갑다고 깽깽거려요 자원회수시설에 도착했어요 루드베키아 지금부터 활짝 웃을거에요 산 하나를 빙 둘러 왔습니다 유가네 뽕나무 칼국수집에서(노란매발톱) 분홍도 있구요 태봉을 바라보며 골을 올랐지요 철도 없이 피어나는 철쭉도 있구요 잎은 조팝인...

일반 정기 걷기 중 가장 많은 인원(40명)이 참가하였으며 진동 태봉병원을 출발하여 임곡저수지를 돌아 숲속을 거쳐 80년대 후반...내려와 다시 태봉병원앞으로 돌아오는 걷기였다. 유가네 칼국수 집에서 칼국수로 점심을 먹은 후 오늘 걷기가 미진한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