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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모시고 갔다. 검진결과 상태는 양호하며 하루에 5번 넣는 안약은 31일까지 넣고 중단하고 하루 두번 넣는 안약은 2달후 까지 넣고 안과에 오라고 하였다. 검진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길에 진동의 창포해물칼국수 집에 들러 칼국수로 점심을 해결 하였다

나라 도착! 헐! 너무 비싸다! 식당/목욕탕 찾아 1시간 이상 헤매다! 마산 가자! ◎14:05 오랜만에 진동 들리다! 칼국수 먹으러? ◎14:15 창포 입구 암하해물칼국수에서 요기함! ◎14:50 식사마치고 마산으로 고고씽! ☞ 3월 목욕은 양촌 온천, 뒤풀이는...

향기가 진동한다. 길가에 늘어선 판매점에서 갓 딴 포도를 사서 먹어볼 수도 있다. 간척지 도로는 마산리 끝자락에서 시작된다. 경비행기 탑승체험장으로 유명 한 어섬을 왼편에 두고 짧은 비포장 구간을 지나면 쭉 뻗은 아스팔트 포장도 로가 나온다...

맛집 : '진동산채가 (033-463-8484) 방동약수 갈림길에서 진동리 방향으로 5km 가서 만나는 아침가리골 입구. 점봉산 산나물과 버섯 반찬의 산골정식 1만원. - 숙박 : 설피산장 (033-463-8153) 통나무와 진흙 투막집. 이 외에 민박 두어 군데 있으나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