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갔다 머리카락을 잘라야 된다며 나간후 우리부부는 밀양 얼음골 근처 와이프 친구가 팬션을 한다기에 드라이브 한후 진례 신라식품에 들러 저녁에 구워먹을 삼겹살이랑 한우 구입후 집에 오니 막내 민우가 헌혈증을 내밀며 헌혈 기념품이 많이 바꼈다고...

나가 한시간 정도 주운 밤이 10키로 정도. 토종 밤이라 타박하니 맛있어요. 감과 밤을 다섯집으로 나누고 유명한 청도 한우 육회비빔밥으로 점심먹고 진례에 신라식품에 들러 고기사고 집으로~~~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품요의 계절 가을입니다...

떠나 진례에 도달하여 절을 세우고 봉림이라 고쳐 불렀다 한다. 고대에 있어서 "림"자가 들어가는 지명은 길지라 하였는데 통일신라 말기에 구산선문의 하나인 봉림사와 이에 소속된 많은 사찰이 건립되어 불교가 성하게 되었고 그리하여 고려시대 이후...

교동식품 - 12:26~32 : 행동식 - 12:44 : 굿당 - 13:16~25 : 마성산(409.3m) - 13:35~40 : 행동식 - 13:58 : 늘티산성(318.3m) - 14:50 : 310.6m봉 - 15:15~20 : 이슬봉(453.3m), 행동식 - 15:39 : 참나무골산(419.2m) - 16:10 : 장계대로 - 16:22 : 장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