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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소주는 왜 100년을 기념한 소주에 ‘원숭이’를 넣었을까?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물이 두꺼비가 아닌 원숭이였던 이유 진로를 만든 사람의 원래 직업은 ‘교사’였다. 장학엽 선생은 일제 강점기 시절 학생들을 가르쳤다. 하지만 안창호 선생의 가르침(교육을 통한 실력 양성)을 인용하다가 주변 일본 교사들에게 사직을 강요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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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진로~~~ 2015.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의 높은 알콜 도수를 앞세운 파상 공격에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나가 떨어졌다. 허나, 소주 나라를 구할 뛰어난 장수가...브랜디 전사들이 병을 잘 따도, 우리 소주병사들이 잘 싸워 줄 것으로 믿은 진로장군은 세계 최초 두꺼비 전함을 타고 새우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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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장군 이야기 201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의 높은 알콜도수를 앞세운 파상공격에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나가떨어졌다. 허나 소주나라를 구할 뛰어난 장수가 있었으니...아무리 병을 잘 따도, 우리 소주 병사들이 잘 싸워줄 것이라고 믿은 진로장군은 세계 최초의 두꺼비 전함을 타고 새우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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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나라 전쟁..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군과 진로장군 그리고 무학장군이 출사표를 던지고 자신있게 전장으로 나아갔으나.. 양주나라의 높은 알콜도수를 앞세운 파상공격에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나가 떨어졌다.. 허나 소주나라를 구할 뛰어난 장수가 있었으니... 그가바로 시원장군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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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의 어원?? 2020.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를 붙였다. 초기에는 마스코트가 ‘원숭이’였고, 소주의 도수는 무려 35도였다. 해방도 되었고, 소주사업은 날개를 다는 줄...하지만 6.25 전쟁이 터졌다. 6.25 전쟁 이후 진로는 원숭이에서 두꺼비로 마스코트를 바꾼다. 원숭이가 일본 이미지로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