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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0년된 진로소주 25도를 오래된 몸에좋은 담금주나 약초와 교환하고자합니다 관심있으신분 기다립니다

떼고, 리뉴얼 출시된 제로슈거 라벨을 직접 붙인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aver.me/FQI23toJ [단독] 진로 소주, 라벨만 바꿔 신제품으로?…두꺼비의 배신 “소비자 기만행위죠. 술 취한 사람을 상대로 무가당도 아닌 제품을 무가당 제품처럼 판매하라니...

진로소주가 젊은 세대에 접근하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상표 두꺼비를 활용한 판촉이 활발합니다. 강남역에 저렇게 팝업샵을 만들어서 홍보와 특이상품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소맥자격증을 만들어서 간단한 교육과 더불어 자격증을 주는데. 한시간...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529114634378 ‘현실판 진로 소주 두꺼비’로 화제를 모았던 파란색 개구리는 실제 존재하는 ‘화이트 트리 프록(White's tree frog)’ 종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청개구리(Australian green tree frog)라고 불리기도...

주류 ‘진로 소주’의 두꺼비 캐릭터를 똑 닮은 개구리가 과학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529114634378

실제 존재하는 ‘화이트 트리 프록(White's tree frog)’ 종. 오스트레일리아 청개구리(Australian green tree frog)라고 불리기도 하며, 학명은 ‘Litoria caerulea’ 화이트 트리 프록의 피부 분비물에 함유된 여러 펩타이드 성분은 건강한 세포의 손상...

실제 있었다니... 기사 : https://news.v.daum.net/v/20210529114634378?x_trkm=t

끔찍한 심부름을 시켰다. 그 당시 '하리마오'는 하나님과 동격이었다. "산 아래로 내려가 솔과 두꺼비를 구해 와라" 솔은 고급 담배였고 두꺼비는 진로 소주였다. 지시는 항상 짧았다. 긴 말은 필요 없었다. 그 중차대한 심부름은 당연히 쫄병의 몫이었다...

천만에 아니 랍니다. 호주등지에서 애완용으로도 키우는 청개구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