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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성재 이유식 진밥으로 요즘 먹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재료가 자연사랑 농원님 미니 당근이네요 한우 최대한 기름기 적은 부위로 잘게 다져 배즙에 재워 놓습니다 들어갈 야채도 손질해서 최대한 곱게 다져요 당근 양배추 감자 양파 오늘은 매생이도...

https://blog.naver.com/woorisoah/222681476522 완료기 이유식 총정리! / 자기주도이유식,생우유,진밥 안녕하세요 우리아이들병원 WAB입니다 오늘은 어떤 주제를 가지고 왔을지 궁금하시죠? 오늘은 완료기이... blog.naver.com

쌀을 앉힐 때 쌀의 일부분을 한쪽으로 몰아 물 위로 올라오게 하면 된밥과 진밥을 동시에 지을 수 있다. 밥탄 냄새가 밥솥 전체에 퍼졌을 때는 깨끗한 종이 한 장을 밥 위에 올려놓은 뒤 숯 한덩어리를 얹어놓고 솥뚜껑을 얼마동안 닫아두면 탄 냄새가...

물기없는 밥, 된 밥은.. 그래도 국에 말아먹거나하면 내 취향엔 맞던데ㅜ

된밥 진밥 동시에 만들기 밥솥에 밥을 지을 때 쌀을 한쪽으로 몰아 높이 차이를 만들면 높은 쪽은 된밥, 낮은 쪽은 진밥이 된다

사실 이미 주문했어요 진밥 좋아해서리 보자마자 오!하고 반갑던,,, 전 고슬밥<<<<<<<<<<진밥!이에요 크크크 요즘 즉석밥 다양하게 나와서 좋네요 원래 흰밥만 먹다가 그다음엔 수향미밥 먹었고 이번엔 저거예욥 왕기대,,,,,,

된밥 진밥 동시에 만들기 밥솟에 밥을 지을 때 쌀을 한쪽으 로 몰아 높이 차이를 만들면 높은 쪽 은 된밥, 낮은 쪽은 진밥이 된다.

이것만을 위해 흰밥 하기가 귀찮은머 집에 있는 밥은 저거 뿐..

고두밥 진밥 김진기 밥을 먹다가 문득 내가 진밥을 닮아 간다는 생각을 한다 어릴 적 어머니는 아버지의 입맛에 따라 진밥을 지었다 씹힐 때 고소하게 우러나오는 고두밥의 맛과는 달리 숟가락에 질척질철 매달리며 목구멍을 은근슬쩍 넘어가는 진빕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