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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0240530124608173 진보당 "22대서 노동자·서민 편에 서겠다"‥"평범한 모두의 정치적 진출" 22대 국회 첫날 진보당 윤종오·정혜경·전종덕 세 명의 의원들이 노동·여성·농민·청년·장애 분야를 대표하는 시민사회 단체와 함께 국회에 첫 출근...

연맹 사무처장,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을 2~4번에 배정했다고 발표했다. ‘종북·반미 논란’이 불거졌던 진보당 추천 후보 3인(정혜경·전종덕·손솔)은 각각 5번과 11번, 15번을 받았다. 지난 총선 때 민주당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이 비례 17...

홍기원, 황명선, 황정아) 조국혁신당(황운하, 강경숙, 김선민, 김재원, 김준형, 박은정, 백선희, 서왕진, 신장식, 이해민, 정춘생, 차규근), 개혁신당(천하람, 이주영), 진보당(윤종오, 전종덕, 정혜경), 사회민주당(한창민), 기본소득당(용혜인) 총116인

네트워크·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청년금융테라피·희년함께가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민병덕 의원,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와 박민규·전종덕·강훈식·정혜경·김현정·이강일·황명선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의장비서실에서는 이원정 정책수석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