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전국 시. 도교육감 당선자 202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성일 : 2014. 6. 5. 12:27 '진보' 서울 조희연 교육감 당선자 △1956년 10월 전북 정읍 출생 △서울대 사회학과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현) △민주화를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의장(전) △참여연대 초대 사무처장 '진보' 부산 김석준 교육감 당선자...
-
[오피니언] 케인스학파도 극찬한 '박정희 경제학'… 나는 왜 '애국 진보'가 됐나 2024.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표 당선자들,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가짜 유공자 귀족들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 결국 이者들은 사회에서 격리 시키는 수밖에는 대책이 없다. 답글작성 7 0 김마실 2024.12.02 08:10:42 그리운 박정희 배고픔을 해결하신 박정희 북한을보라...
-
서울교육감 ‘진보’ 정근식 당선…“서울교육 바꾸는 첫걸음 될 것”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씩 당선자를 배출했다.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가 61.03%(5만 4650표)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김경지 후보 38.96%(3만 4887표)를 누르고 당선됐다. 야권 3파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전라남도 영광군수 선거에서는 더불어...
-
"전교조 법외노조되면 학교혼란" 진보교육감 당선자 전원탄원서 201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보-보수 떠나 아이들이 즐거운 학교 만들어야 " 진보 교육감 당선자 13명이 " 전교조의 법외노조" 여부를 가릴 법원판결을 앞두고 잇따라 재판부에 탄원서를 냈다. 전교조가 법외노조가 될 시 학교 현장에서 겪을 혼란과 교육청의 행정력 낭비를 고려해...
-
이명박 당선자 ‘Doing best’발언 大망신 2008.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당선자의 말을 인용하며 `Doing their best`로 고쳐 보도했다. 그러나 오마이뉴스와 경향신문, 프레시안 등 진보 언론들은 이 당선자가 말한 그대로 `두잉 베스트`로 보도했다. 결국 이 당선자가 한 말이 언론 매체에 따라 다르게 보도되는 웃지 못할...
-
박지원 국회의원 당선자가 현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과 관련하여 의견을 제시했군요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가 어떤 스텐스를 취할 것인가를 준비한다면, 박지원 당선자의 제안은 이재명 대표가 "뒤통수"를 실컷 맞는 것은 물론이고...결과가 됨으로서, 개혁세력( 제가 보기에는 민주당)과 진보 세력( 제가 보기에는 진보당과 기본소득당 그리고 조국혁신당(저...
-
진보신당 조승수 당선자 "서민·지방경제 회생 적극 추진" 2009.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보신당 조승수 당선자 "서민·지방경제 회생 적극 추진" 기사입력 2009-04-30 10:12 "저의 당선은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심판하려는 노동자와 서민의 요구가 분출된 것이라고 봅니다." 4·29 울산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승리한 진보신당...
-
조국혁신당 돌풍-원내 진입 제3지대…‘중도·진보’로 야권 세력 재편 [선택 4·10]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진보진영 전체의 파이는 커졌다. 창당 당시 목표했던 10석을 달성하고 ‘플러스 알파’를 호소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향후 의석수에 따라 22대 국회의 판을 흔들 수 있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전망이다. 민주당이 ‘단독 과반’을 달성하지 못하고...
-
보수쪽 이번 당선자 중에서 굥에게 앙심 품고 있는 의원 몇정도 될까요??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거도 겨우 이겼을 정도로 위태로웠고. 장재원이 지역구 이어 받은 장재원 집사 똘마니도 장재원 말들을것 같은데.... 상수 진보진영 190석에 변수로 앙갚음 노리고 있는 보수쪽 몇석은 될것 같고.... 보수쪽에서 쉽게 우리편 들어주진 않겠지만 그걸로...
-
가장 기대되는 당선자 1위 조국…총선 결과 만족 47%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전·세종·충청,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등에서는 불만스럽다는 의견이 우세했습니다. 만족하는 이유로는 '야당·진보 진영 승리, 여당 패배'가 27%, '정권 심판, 대통령·정부 견제'가 21%로 뒤를 이었습니다. 불만족 이유로는 '여소야대, 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