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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갑시다 (2647) /////// 2014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 노동주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 안성덕 선생님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박성우 선생님, 정양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제 생활의 반인 가족과 친구와 진봉초 식구들에게 고마움 전합니다. 나를 시인처럼 살게 해준 하연, 사랑합니다. 문우들에 대한 고마움은 생활로써 대신 갚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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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선수 세번째 (울산 ㅡ부산 ㅡ경남)으로 집들이 기념 2011년 재경 진봉초등학교 선후배동문님 송년의밤 12월9일 18시30분 교동문화회관 2011.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1년 송년의 밤 초대의 글 존경하는 재경 진봉 초등학교 선 후배 동문님!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총동문 선후배님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나누면서 동문회 발전과 활성화를 위하여 아래와 같이 2011송년의 밤 을 마련 하고자 합니다, 우리 동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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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진봉초등학교 6학년 1반 201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6월 20~21일, 저희 반 아이들과 함께 서울에 수학여행 다녀왔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여의도MBC, 한강시민공원, 인사동, 서울N타워, 경복궁 등 숨가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엄청 걸어다녀서 살도 타고 종아리도 붓고 고생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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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 진봉초등학교 방문 2019.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교13명 되는 학교 이지만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방문하여 귀여운 재롱잔치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어린아이들 방문이라 가족들도 더욱 아이들의 재롱을 보면서 기뻐 하는 모습이 큰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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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봉초등학교 총동문회 총회 및 4대 총동문회장 취임 행사 이모저모 2009.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