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DMZ 평화의길 강원도15길(북면길) <인제구간3코스> 지난 번 이어서 걷기(백담사입구~매바위인공폭포~진부령미술관)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며 놓았다 사중득생(死中得生) 임전무퇴(臨戰無退) 아주 자세하게 영월 평창까지 매바위인공폭포 진부령에서 흘러오는 물 진부령 옛길 용대자연휴양림 입구. 내가 아는 한 미천골 자연휴양림과 더불어 아주 훌륭한 청정구역이다. 고성군으로 들어간다...
-
미시령옛길 차량통행 통제 (2024년 11월 27일 오전 06:00 부)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제 안내 표지판 (56번국지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원암1교차로) ■ 44번·46번 국도(인제군·고성군 관내), 미시령옛길, 진부령 교통상황 문의 ● 인제경찰서: ☎ 033-460-9829 ● 인제군청: ☎ 033-460-2096 ● 고성경찰서: ☎ 033-680-6329 ● 고성...
-
《 마장터 옛길:인제 천리길 》 24.8.18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장터 옛길"을 기대,, 고성 도원리에서 인제 용대리를 잇는 옛길로 보부상, 선비들이 넘었던 애환서린 이야기있는 옛길로 이젠 진부령,미시령길이 생기면서 숨겨진 원시비경으로 남아 산악회, 빡패커의 성지로 각광받고 군에선 "인제 천리길"로 조성...
-
DMZ 평화의길 30-2코스 진부령~원통중앙공원 202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바위 인공폭포 진부령미술관 백담사 갈림길 만해마을 장자문교차로 지나온 여정과 북천 46호선옛길(고원통로) 설악휴계소 원통중앙공원 DMZ30구간은 10일전까지 사전예약시에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산불조심기간(11.01~12.15 / 2.01~5.15) 미운영) 진행...
-
제5차 25년2월7일 대관령옛길 산행안내(시산제) 202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산행지 : 대관령옛길 2 행정구역 : 강릉 성산 3 산소개 : 대관령은 큰 고개다. 한계령, 미시령, 진부령과 함께 백두대간을 넘는 4대령 중의 하나로 오늘날 강원도의 영동과 영서 지방을 연결하는 길 중에서 가장 이용량이 많다. 아흔아홉 굽이라는...
-
미시령 옛길-미시령-상봉-미시령 2025.02.09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청봉 미시령위로 황철봉 구리에서 온 오태환님 한컷 옛길도착 미시령 정상 정상석이 보인다 우측 황철봉 마루금 올라갈 때...황태, 더덕구이, 소주한잔....... 무사고, 안전산행에 감사~~~~ B팀 흘리-마산봉 - 흘리 / 진부령 발 아래 마산봉 정상 향로봉
-
땅통종주<30>(대간14/한계령~진부령)41.80km.. 이제 끝이 보인다.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인다. 진부령.. 남쪽에서 갈수 있는 마지막 대간길의 끝이다. 갈수 있다면 백두산까지 가겠지만 이제 마루금은 잠시 접어두고 금강산 가는길 명파리를 향하고 종착점 통일전망대를 들려 금강산을 바라보고서 마무리를 하려고 한다. 땅통종주 30...
-
2018년 7월 22일(일) 강원도 진부령 소똥령 옛길 트레킹,물놀이 신청 2018.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고성(진부령) 소똥령 옛길 강원도 고성군의 진부령(陳富嶺)과 함께 간성(杆城)과 인제(麟蹄)가 통하는 길목에 위치한 고개이다. 이곳의 지명에 대한 유래는 다양하게 전해진다. 가장 널리 전해지는 이야기는 고개를 넘어 장으로 팔려가던 소들이...
-
2015년 7월 정기산행 강원도 소똥령-진부령 옛길 2015.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5년 7월 11일(토) (토요일입니다. 일요일 아닙니다) ※ 대상지 : 강원도 고성군 “소똥령”-진부령 옛길 ※ 인 원 : 80명 ※ 회 비 : 회원 2만원 / 비회원 2만 5천원 (조식지급, 개별중식) ※ 계 좌 : 국민은행...
-
2023년10월14일.토 <인제 '대간령' 마장터 가는 길>가을단풍이 아름다운 인제에서 고성가는 옛길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풍이 아름다운 숲길 조용한 옛길, 시간이 멈춘 비밀의 숲, 모두 인제에서 소간령, 마장터, 대간령을 넘어 고성 가는 옛길을 말...때 찾아드는 아름다운 숲길입니다. . '대간령'은 진부령과 미시령 사이를 넘어가는 고개라 해서 샛령, 새이령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