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휴게소를 거쳐 횡계리 대관령 라마다호텔 주차장에서 능경봉에서 험난한 고루포기산 코스를 다녀온 나머지 일행들을 기다려 진부 방아다리 약수 근처의 유명한 맛집인 감자네로 이동하여 닭도리탕과 곤드레 솥밥으로 이른 저녁을 먹고 잠실역에 9시경 도착...

naver.com/restaurant/1978617117/home?entry=pll 친정엄마 : 네이버 방문자리뷰 194 · 블로그리뷰 21 m.place.naver.com 2.감자네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31378606/menu/list 감자네 : 네이버 방문자리뷰 3,561 · 블로그리뷰 553 m...

기다려유....기가막힐거유) (차분하게....모든회원님들의 안산과 즐산과 행산과 풍산과 카페을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감자네 주인장의 색소폰 연주) (언제나 젊음....해망산님) (앞모습 찍지마라고 해서 뒷태만.....ㅎ....푸른햇살님) (음성 김기주님...

없이 감자네개와 양파,허브사탕으로 허기를채운채 12시간여에 걸쳐 탈진을 반복하며,이제는 이 고개만 넘으면 우리의 불교성지순례 목적지인 봉정암에 도착하리라 마지막 직벽을 로프에 의지한채[이곳이 작년함응철감독이 내려오다 사고당한 곳이라는데...

끝에 감자네개와 파이 두개를 배낭에 넣으며 내가 가져간 허부사탕 몇개를 드린다. 할머니께서주신 이양식이 내일 용아릉안기기에서 귀한 먹거리가 될줄을 누가 알았으리라만은 할머니께선 미리 알고 계셨단 말인가? 이 영시암의 유래를 알려면 학자이며...

비도 오시는데 올만에 힐링 하고 왔슴다 ㅡ초복날ㅡ

평창에서 진부와 횡계를 경유, 강릉까지 가는 시외버스가 하루 18회 있다. 서울에서는 동서울에서 강릉행 버스를 타고 횡계에서 하차하면 된다. 도로안내 : 영동고속도로 횡계IC → 대관령호텔 → 횡계교 → 황태덕장 → 용평스키장 배두둑마을 여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