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있다고. 집 가까이에서 흐르는 약수로 밥을 지어서 유난히 윤기가 흐르고 찰진 곤드레 밥 위에, 땅속에서 방금 꺼낸 김장 김치 를 턱 올려서 먹으면 그 맛이 아주 그만! 여기에 2년 묵힌 고추장으로 양념을 하고 토종닭을 푹 삶아 만든 닭볶음탕은 서울...

다 만들어 보았지만 곤드레 밥 은 삼겹살과 들기름 그리고 조선간장이 어우러질 때 진가가 나타 난다 평창 진부 등 유명하다는 곤드레 나물 집에 가보았지만 별로 였다 산행 때 곤드레 따다가 밥을 만들어 마나님께 대접을 하면 다음날 아침 쌍 코피가...

깔끔한데 진부에서 이곳으로 시집 온 김명순씨가 어린 시절 어머니가 해주던 추억을 되살려 만드는 음식이다. 자식 키우며...사람이 많다. 봉평 일대가 대부분 메밀 음식점이기 때문에 곤드레밥과 토종닭, 도토리묵으로 식단을 차렸는데 의외로 반응이...

투어 10월 26일 일요일: 강원도 태백 너와집 너화정식 투어 진부 IC근처에 있는 성주식당은 입간판만 아니면 일반 가정집처름...강원도라면 강원도의 나물을 맛보는 것이 중요하지요 이 집 곤드레밥은 간장소스에 비벼먹어도 맛있고 구수한 시골된장국에...

인형의 집 자세히 보기 <메주와 첼리스트> 메주와 첼리스트는 1989년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가목 리에서 된장, 간장 등 장류 제품을 생산하는 곳. 이곳 은 60년대부터 환경문제나 농업문제에 대해 각별한 관 심을 갖고 있던 돈연스님이 이를 몸소 실천하기...

들이 곤드레만드레가 되어 정신을 잃고 혹 남쪽을 향해 절을 하고 더러는 자리에 누워 뒹굴고 하였지만, 나는 내가 읽을 책을 다 읽어 내 차례를 마칠 때까지 조금도 착오없게 하였다. 다만 퇴근하였을 때 조금 취기가 있었을 뿐이다. 그랬지만 너희들은...

가능 음식점 자랑 : 집에서 담근 장에 별도의 조리를해 동박골식당 특유의 맛을 느낄수 있는 막장은 주로 남성과 연세가 있는...많다. 건더기가 풍부하고 된 된장찌개는 곤드레나물밥과 비벼먹으면 그 맛과 향이 한층 더하고 가끔 씹히는 고추의 알씨하고...

식당의 내부 나는 이곳에서 강원도가 아니면 먹을수 없는 곤드레밥을 즐겨 먹는다. 양념막장에 비벼도 좋고 양념간장에 비벼도...있는 친구들아 꼭 한번 들려봐라. 잠시 짬을 내서 윤유상이 집에 들렸다 사실 바로 그동네 사는 사람에게 막장을 주문해...

무쳐서 밥에 얹어 먹거나…. 어떻게 먹더라도 봄맛은 입 안을 행복하게 만든다. 나물 따위가 많으니 덩달아 약초도 많다. 정선 아우라지에서 왔다는 약초꾼 전대우 씨는 산삼과 효능이 맞먹는 다는 산작약, 전날 산에서 직접 채집했다는 겨우살이와 부처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