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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들 늦게 하겠다고 저 영 넘어 동네는 (평창 진부쪽) 벌써 김장을 시작한다고 하는데 강릉 이쪽은 날씨가 봄 날씨라 다들 조용하니 새벽 시장에도 조 김치나 담그러 몇 사람 오가기도 날씨가 따뜻해서 곳감도 물르기나 할 뿐 빠듯하게 마르지...

있다. 진부터미널에서는 12시에 월정사행 버스를 탔다.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사이로 버스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일정에 맞춰 이용하면 된다. 이번 답사의 목표는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연결되는 ‘선재길’을 걷는 것이다. 2. ‘선재길’은 많은 사람...

1. Quee of the Heart - Juice Newton 2. Let's Twist Again - Chubby Checker 3. More Than I can say - Leo sayer 4. The young ones - CIiff Richard 5. Trojan Horse - Luv' 6. Surfin U.S.A - Beach Boys 7. I just caIIed to say I Iove you...

바람막이에 의지해야 하나... 아침 식사 중 현지인 얘기가 진부에는 '열대야'라는 단어가 없다고 하니... 8월의 말미인데 벌써...후에 다시 늦은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던데 그 사이의 황금날씨를 맞아 기분좋게 라이딩에 오른다. 옅은 구름은 태양의 직사...

◎ 진부날씨 ▶최저 : 7도, 최고 : 17도, 오전 비소식 (바람막이와 소 우산 준비) ◎ 약속시간 및 약속장소 ▶ 약속시간 : 07시40분 ▶ 약속장소 : 청량리역 삼진어묵 ◎ 기차 좌석 ▶ 기차좌석 : 공지 답글 참조 ▶ 기차 좌석이 변경 되었습니다, 확인...

정원의 수목과 잔디, 관리도 잘 하고 계세요. 이틀 동안 날씨도 화창했고, 목요일은 정말 일년에 한 번 정도 밖에 볼 수 없을...한 점 없이 파란 하늘이었죠. 아름다운 계절, 아름다운 진부 통나무집... 7년 전에 집주인께서 "그동안 김사장이 지은 집들이...

지난 토요일에도 무진장 뜨거운 날씨였네요. ㅋ 그전 부터 대관령으로 오가며 늘 궁금해 했던 임도였는데, 지난주 토요일에 완소모, 매화님, 쌍차님과 함께 다녀 왔습니다. 임도에서는 그래도 시원한 느낌이었는데, 도로로 내려서서 부터는 아스팔트 열기...

날씨는 무척 무더웠다. 등반을 하기위해 몇칠전부터 기다려왔다. 4월12일 등산장비을 모두갖추고 삼기에서 이리역에 도착 송학동에서 일박을하고 4월13일오후 9시55분 용산행 비둘기완행열차에 몸을 싣었다, 언제나 여행이란 피곤함과육체적인 노동이므로...

가을양 어디쯤 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