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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일) 어제의 일상(강남, 정선, 전세버스안 등)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치기였고, 진부가서 소주를 실어서 소주 마셨고 안주는 청포도, 단감, 송어튀김, 오이 등이었고 회비를 송금하니, 대장인 9년 후배가 회원이 아니라고 현금으로 돌려 줬다. 후배 6~7명과 마셨고 내 조카(큰 누님의 장남)가 8년 후배인 데 앞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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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인천날씨가 이런데요 ... 2007.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름많음,아침안개,오후황사 이렇게 나왔거든요 ? 제가 내일 CA를 하는데 사진부비슷한거라 대학로에가서 사진을 찍기로했었어요...했는데요 , 내일 비온다는 말이없잖아요 ㅠㅠ 휴, 내일 날씨그닥 좋지는 않겠죠? 아침안개에구름도있고 황사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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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며 사색하고 쉬어 가며 명상에 들어 보았다.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그러진 날씨 영향인지 기척도 없던 새들이 이 나무 저 나무 사이를 오가며 저저귀는 소리가 영롱합니다. 숲은 참 좋은 환경이라는 사실에 환희심을 느끼며 앉아 있는 사이 바람이 불어와 사시나무가지에 걸려 있는 나뭇잎을 사르르 흔들고 지나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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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강원도 진부쪽의 날씨는 어떤지..? 2002.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 새벽에 휴가를 가는데요. 8월 1일, 8월 2일, 8월 3일 날씨는 어떤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더운 날씨가 좋은데.. 바다에서 놀 수 있는 날씨인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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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갑시다 (2671) /////// 201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 김재현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톱들과, 날씨 그리고 나에 대해서만 생각할 뿐 버려진 손톱들은 언제나 희미하게 웃고 있다 [당선소감] "아이처럼 엉엉 울었습니다, 자꾸만 새로워지겠습니다" 찌개가 끓고 있는 밥집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텅텅 비어 있던 배 속이 밥알 대신 알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