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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은 오지와 청정으로는 최고의 광경 이다. 2006년 7월 15일 고교 친구 9명과 정선가던 중 진부읍내 '부일식당'에서 산채 정식으로 아점했다. 물이 식당 주방부터 차기 시작해 급히 나와 정선가는데 물이 불어 나자 가다가는 고립이 되어 사고날 것 같은...

나오면 뭔가 몸에 좋은 일을 한듯한 느낌을 주는 곳! 지나다가 그냥 가게되면 왠지 매끄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진부읍내의 부일식당입니다.(예전에도 한번 올렸지요~) 동해방면으로 여행가는 사람들, 오대산 등산하는 사람들, 월정사 구경온 사람들...

메뉴의 선택은 없다. 메뉴는 50년전통의 산채백반뿐! 평창 진부 부일식당[강원맛집/평창맛집/진부맛집] 지난 12월20일부터 시작되는 평창의 최대 겨울축제인 송어축제장... 한달반에 가까운 기간동안에 이 축제는 이어지며 2월2일에 마감을 하게된다. 주말...

걷다가 다리 아프면 쉬기도 하고`` 국도변에 비치된 차량용 거울에 셀카도 찍어봅니다```` 노인봉에서 진부 읍내의 맛집 부일식당까지 약 6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산채 정식에 이슬이 한병을 시킵니다```` 갖가지 나물 안주에 이슬이 일병으로 나의 영혼...

평창군 진부면 부일식당, 진부IC에서 5분 거리에 있다. 40년 전통의 산채정식 전문점으로 아주 유명한 곳이다. 여러 매스컴, 맛집책에도 수없이 실린 집으로 이곳의 맛은 각 재료의 향과 질감을 그대로 살린 솔직하고, 투박함이 살아있는 고향의 맛이라고...

진부IC에서 3분거리 부일식당 산채정식이 유명하더라구요 메뉴는 딱 하나, 산채백반 ㅋ 두명이요~ 그러고 자리에 앉자마자 쟁반들고오시더니 주르륵 놔주셔요 ㅋ (2인분, 3인분,4인분씩 미리 담아놓으시네요~ 워낙 종류도 많고 바쁘기도하고,, 테이블회전...

안녕하세요 [토.일산행]을 진행하고 있는 리암니슨 입니다 이번주는 한달전에 펜션을 예약 해놓고 울진 대게를 원없이 먹어 보자는 몇몇분의 뜻을 모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6월6일 현충일 토요일 10시 화랑대역5번출구 출발하였으나 날이 날인지라 평소에...

피서를 끝내고 돌아오는길에 유명한 식당이 있다길래 들린곳 진부에 있는 부일식당입니다 입구에 갔더니 쓰러져가는 돌담초가집이네요~~ 갠적으로 요런집 안 좋아하지만 뭐,, 맛만 있다면... 헐~~ 근데 관광버스가 대기중이네요`~ (유명한가봐요) 입구에...

제50차 오대산 적멸보궁 상원사 월정사 최고의 단풍길 트레킹 진부 부일식당 비빕밥 및 50회 기념행사 세월은 빨리도 흐릅니다. 대문의 창립이 손에 잡히는 데 벌써 50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10월달은 50회 간단한 기념행사와 함께 오대산 가을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