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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생과일주스도 예술이더라구요~ 그리고 들어가면 다른커피숍과달리 복숭아 아이스티향이 나구 화장실도 엄청시리 깨끗했어요...그리구 모든음식엔 다 떡을 주시더라구요 케잌같이 진부하지않고 직접개발하신거래요~ 백설기에 생크림얹은거~~너무...

세월따라 다방은 점점 사라지고 커피숍도 진부해지더니 건물마다 생기는건 베네, 엔젤등 브랜드전문점 아니면 민간전문브렌드커피가게 가격은 300원 찡커피의 많게는 15배 질로 보자해도 분식점 라면한그릇보다 비싸고 안마시면 그만인데 좀 씁쓸합니다요

직접 원두를 로스팅하기에는 번거러워서 강릉에서 로스팅한 원두를 가져다 쓰다가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평창 진부에 있는 엘림커피숍의 로스팅 원두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평창커피 명가인 엘림커피솝은“국내 320개 업체가 참가한 맛있는 커피 경연...

오대산의 진부는 설악산의 진부령과는 거리가 제법 있었습니다. 늦은 밤 신부님은 택시 타고 진부령의 숙소로 왔습니다. 2004년이니 21년 전의 일입니다. 사목국 신부님들이 양평의 한화 콘도에서 모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신부님 한 명이 일이 있어서...

무기력하고 진부한 삶에 대해 잊고 싶은 정도만큼 과거 인생의 정점이었던 시절을 꿈꾸게 한다. 자주 낮술의 유혹을 받는 몇 가지 사연이 있다. 매주 배달되어오는 반찬속에 술안주에 적당한 녹두빈대떡이나 돼지갈비찜이라도 있는 날이다. 아내는 직장에...

장날에 진부 가서 기록물 이나 한마리 사올까... ~~~~~~~~~~~~~~~~~~~~~~~~ 개3마리 두번째 이야기 어제도 오늘도 넥타이 맨놈들이 모여않아 개애기 뿐인데 개새끼들은 불편하실까봐서 종합병원에 모셔다 놓고 지랄들이다 개 팔아먹은놈은 개판돈으로 미국...

남루한 커피숍 창가에 맥없이 기대앉아 고양이라는 지독히도 낡아 못 쓰게 된 단어 하나에 그렇게나 깊이깊이 몰두하는가? 지중해의 턱받이 마르마라Marmara 해협을 떠돌던 목선처럼 비에 젖어 움푹 팬 물웅덩이 보도블럭에 딱딱하게 찍히는 발자국을 사랑...

호텔 창밖으로 보이는 운무낀 산은 장관이었다 다음날은 진부 월정사에 가서 월정사입구 천년의 숲을 걷기로 했다 월정사입구...오후에 왔던 우리를 기억하고 계셨다. 식당옆 커피숍에서 차한잔하고 월정사로 갔다 시간이 좀 남아 예전에 오대산을 등산할...

2,260,000원 ㅡ 209,200원 (마트)ㅡ 209,000원(점심) ㅡ 863,000원(대게 . 회) ㅡ 450,000원(펜션비) ㅡ 87,000원(커피숍) ㅡ 46,500원 (휴게소) ㅡ 400,000원(차량지원비) = ㅡ 4,700(벙주) 즐거웠던 시간 사진으로 함 보시지요 신흥회상회에서 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