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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지기 12代에 9代 진사 집안.....(안)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로 요석공주가 살았다고 한다. 최부자집은 최진사집으로도 불리웠는데 이는 가문에 전해지는 육훈(六訓)에 따라 진사(進士) 이상의 벼슬은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970년대의 화재로 현재는 안채와 천석곳간만 남아 있다. 천석 곳간. 12대에 걸친 만석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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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에 경상도 최 진사 가문은 10대가 만석꾼으로 살았다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역사를 살펴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조선시대에 경상도에 최 진사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의 가문은 10대가 진사 벼슬을 살면서 만석꾼으로 살아왔다고 합니다. 10대에 걸쳐 만석꾼으로 살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가문의 문화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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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와 생원-관직명칭-2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는 말도 있다. 진사는 뭐고 생원은 무엇일까? 막연하게 조선시대의 관직명으로 생각될 수도 있지만, 진사(進士)나 생원(生員)은 벼슬이 아니다. 『경국대전』에 의하면 조선시대 직사(職事)가 있는 실직(實職)으로 양반이 등용될 수 있는 관직은 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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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9), 최 부잣집 탐방 : 청풍명월~12대 만석군, 9대 진사를 배출한 조선 최고 부잣집의 철학과 경륜, 경주 "최 부잣집" 탐방 202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회마을 서애 류성룡 선생 14대 종부입니다." (안채 모습) ~~~(경주 최 부잣집의 육훈 : 六訓)~~~ ~~첫째, 과거를 보되 진사 이상 벼슬은 하지마라~~ "이는 한 마디로 정쟁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 이며, 조선시대와 같은 신분사회에서는 품위를 지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