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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여가부 폐지? 누군가에게는 생명줄입니다" 2019.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부처와 겹치는 부분이 굉장히 많은 부처. 고로 폐지하고 타부처의 하위 부서로 들어가면 됨 진선미도 안보고 정부 지지율도 높아지고 개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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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대승.압승.대파한 더불어민주당...당선인 최기상, 이건태 두 법조인 출신 주목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당의 지지율 상승 국면마다 불거진 용산발 리스크가 발목을 잡으며 복합적 악재로 작용했다는 게 참패 원으로 봤다. 특히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온 기족이 범죄자로 낙인 찍혀 부인이 감옥에 가거나 자신과 딸은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등 공정한 잣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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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울 판세, 與 “10곳 우세” 민주 “32곳 우세”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역 진선미 의원이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지낸 이력을 내세워 노후 단지의 신속한 정비사업을 공약했다. 윤다빈 기자 XX@XX 김준일 기자 XX@XX 조권형 기자 XX@XX Rtoto 2024-03-22 09:54:21 결론은 국민이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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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2 “국힘 170석 원내1당” vs “여소야대 그대로”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당 지지율이 아니라 어느 후보를 지지하느냐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140석 전후에서 경쟁이 형성되고 있지만 결국 수도권에서 유리한 민주당이 살짝 더 유리하다”고 내다봤다. ‘스윙 보터’… 서울 18-경기 22-인천 3 곳이 최대 승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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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증진 시키고, 정상성애는 억압하는 미친 정권 - 주범 진선미, 조국, 최영애, 박원순, 문재인 2019.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선미의 도를 넘어선 국민사상검증 문화 통제. 더는 용납할 수 없다. 동성애 증진 시키고, 정상성애는 억압하는 미친 정권...조국, 최영애, 박원순, 문재인 동성애 퀴어 성소수자 인권의 본질과 실체를 파헤치다. 페미니즘과 인권위, 젊은 남성층 지지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