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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바지사장 아니면 특검법”…한동훈 “분열 의도, 따라갈 이유 없어”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뤄진 가운데 회담 의제와 형식을 둘러싼 여야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야는 22대 첫 정기 국회 일정을 합의했습니다. 진선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n.news.naver.com 첫댓 확인하고 기사에 댓따봉 부탁해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표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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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진우,아라선우,나나민서의 주말이야기❤️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식으로 컵라면이랑 음료수도 먹었어요~ 야외에서 먹으니 꿀맛이었답니다😁 일요일엔 엄마랑 누나랑 성당 간 사이에 아빠랑 진선민이랑 벚꽃구경도 가고~ 오후엔 주현놀이터가서 신나게 뛰어놀았어요~ 그러고 집와서 맛난 카레도 먹고 티비도 보고~ 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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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화여대, “이대생 성 상납”에 '사퇴요구' “법적 대응하겠다”…이용수 할머니도 비판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 이화여대 초대 총장이 이대생을 성상납 시켰다는 김 후보 발언에 대해 이화여대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진선민 기잡니다. 리포트 한 유튜브 방송에서 이화여대 김활란 초대 총장이 이대생들을 미군에게 성상납시켰다고 주장한 사실이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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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8 진선민]영어 조기교육에 대한 의견(대대수정) 2008.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어 교육에 관한 뜨거운 논쟁은 날이 갈수록 더해가고 있다. 아마도 우리 나라 사람들 중 이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은 드물 것이다. 나는영어 조기 교육에 관한 다양한 주장의 글을 읽어 보았다. 영어 조기교육을 반대하는 주장의 글이 대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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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0기 진선민입니다^^ 2009.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는 고백으로 마음이 좀 풀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간 시간이 있다고는 하지만 한번 사랑했던 것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몸이 함께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마음은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극장 가족 여러분, 힘을 주세요♡ 40기 진선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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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너머/진선민 2007.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선민 - 저 산너머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 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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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수 아닌데…’ 지진 1시간 뒤 지명 틀린 문자 보낸 행안부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행안부가 지진 발생 한시간 여 만에 보낸 재난 문자에는 지명 표기도 잘못돼 혼선을 빚었습니다. 진선민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전북 장수군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한 건 어제 저녁 7시 7분.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