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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슬기 신부님 글입니다? 대놓고 욕먹을 각오로 써보는 글... 요즘 쫌(?) 삐딱한 논조의 글을 올리니 나보고 좌파 아니냐 하는 분들도 있고 ㅎ;; 또 로만카라의 모습만 보시곤 당연(?) 우파 보수 아니냐 하는 분들이 계신데;;; 정확히 말씀드리면 난 좌파...

입문 강의를 담당하시는 김성민 시메온 신부님께서 8일 피정 기간이어 진슬기 토마스 데 아퀴나스 신부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주제는 성경의 용어에 대한 강의 였는데 아시아 문화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한자와 불교에 대한 내용으로 이어졌어요. 선교사...

사순3주 금요일. 교황님, 산타 마르타 아침미사 및 성체강복에서 - https://youtu.be/FdsvKAmx-Tg (7:59) •2020. 12. 24. 신부진슬기 토마스 SAPY [아직까지 성탄 판공성사를 못 하신 분들에게...] 빗속에 교회에 갔다 용서를 빌었으나 잘 안 된 것 같고...

청년들은 그의 신앙 체험에 귀 기울이면서도 휴대전화로 모습을 담기에 바빴다. 김씨는 이날 미사를 주례한 부주임 진슬기 신부가 옥수동본당 보좌로 사목할 당시 인연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원하던 대학에 입학했고, 사람들의 사랑도...

청하셨고 여러분에게는그 신앙을 보호하고 양육하여 우리 모두를 위해, 그것을 중지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 임무가 있다는 점을 말입니다. 그럼요! 저희 사제들과 주교들 모두를 위해서도 말입니다. 고맙습니다(파파 프란치스코) 진슬기 신부 페이스북에서

투덜거림이라는 고질병은 배우지 않기를 바란다.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에 충실하라고 권하십니다”. 교황님 말씀의 매력은 ‘강요나 지침이 아니라 정말 그렇게 느끼게 만들어서 역설적으로 더 따르게 만든다는 점이다’. 교황님-강론책 진슬기신부님

내가 힘을 가졌음을 드러내는 것이 아닐 뿐더러 외려 모든 이를 섬기러 오신 그분의 참사랑을 외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진슬기 신부(서울대교구 해외연학) - 우리 모두는 강해지고 싶어 합니다. 그렇다면 ‘정말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혹시 신부님이 어려워서~ 무서워서~ 조심스러워서 하지 못한 질문이 있으신가요? 자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우리 진슬기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께서!! 도전해보신다고 하셨습니다!! 프로그램 기획하면서 힘든 부분을 예상해봤는데 끝이 없더라고요~ 해서...

토대가 되는 것이 사랑입니다. 다시 말해 믿음이 약해졌다면 이는 먼저 그분에 대한 사랑이 식었음을 돌아볼 일입니다. - 진슬기 신부(서울대교구 해외연학) - 믿음을 굳세게 해달라고 청하기에 앞서, 하루에 몇 번이나 사랑의 근원이신 그분을 생각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