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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들에게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아들 딸들의 것이야 -, 그렇게..., 세월이란 것이 우리들을 노년의 나이로 데려다 놓았네-, 우리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와중에도 문득문득 떠오르는 그리운 친구들 얼굴-! 그럴 때면 얼굴에 희미한 미소가 머금어 지고 그리움의 계곡으로 가끔 달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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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마운 사람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동생은 아들 같은 존재다.) 두 달여.. 치료를 잘 받고(많이 힘들어했고 지금도 몸 상태가 정상은 아니지만) 퇴원을 했다. 힘든 치료로 식사를 못해 체중이 십 킬로 넘게 빠졌다. 논산 집과 서울 병원을 오가며 병간호를 했던 동서도 살이 빠졌다.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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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202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인, 아들딸 며느리, 사위가 있어 행복하다. 에이브러햄 링컨 명언 중에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고...있으니, 뭐 크게 잘못 될 것이 있으랴! 나는 겨우 희수(喜壽)의 나이에 이르러서‘마음을 비우고 사는 법’을 조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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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정님~~ 202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찰리정님~~~~~~~~~~~~~~~~~~~~~~~~~~~~~~~~ 지랄하고 나이 안먹고 싶은데 떡국을 끓여서 아들하고 먹고 말았습니다 빼도 박도 못해요 이젠ㅋㅋㅋ 진시몬 / 내여자 양지원 / 선물 찰리정 / 기타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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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3동주민센터노래교실~ "우리끼리" 예사롭지않은 반응에 호응도 높아~신바람난 임금선노래강사 입니다 2016.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들 나이에 접어든 부부가 서로 나누는 대화입니다~ 딸.자식 결혼시키고난. 부부의 허전한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 입니다...주더니만 어째 지덜도 형편이 안좋은가 용돈도 없어져 버렸어- 아들은더이상 내자식이 안야~ 딸도 더이상 내자식이 안야~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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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기기 가져왔시요 ㅎㅎ 2017.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 - 진시몬 복수초 - 최석민* 봄날은 간다 - 주현미 봄맞이 - 오은정 부석사의 밤 - 홍인숙 부초 - 박윤경 부초같은 인생 - 김 용임* 붉은입술 - 금잔디* 불효자는 웁니다 - 김혜연 불효자는 웁니다 - 하춘화 비겁한 맹세 - 성채 비내리는 고모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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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로 떠난 3박 4일의 휴가 (休暇) ... 2011.8.11 ~ 8.14 ... 2011.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시헌 (아들) ... 파도를 뛰어 넘어 보기도 하고 ... ^^ 모래성을 쌓기도 하고 ... ^^ 물을 뱀 만큼이나 무서워하는 와이프도 오랜만에 물속에 들어갔네요. ^^ 오후 20시경 ... 저녁을 먹고 콘도로 돌아오고 있다. 낮이면 아름다운 해변과 바다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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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가지 숙제 끝 2005.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과 아들. 6. 주량과 좋아하는 술, 술버릇이 있다면 : ━━━▶ 소주 반병 , 버릇은 집사람말로 이를 간다나... 7.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 잘할 수 있는 음식은: ━━━▶ 내 좋아하는 것 다, 그리고 개 고기, 내장등은 싫어, 오뎅탕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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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삼국지 12ㅡ 십상시의 등장 ㅡ거시기(?)가 없는ㅡ 환관 10사람이ㅡ 똘똘뭉쳐 황제를ㅡ 농락히기 시작합니다.ㅡ이들을 10상시라고 하죠. 2019.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 나이에 황제가 되어 전혀 통치능력이 없음은 이미 설명드렸죠? 거시기(?)가 없는 환관 10사람이 똘똘뭉쳐 황제를 농락히기 시작합니다. 이들을 10상시라고 하죠. "폐하.... 머리아픈 정치에는 신경쓰지 마시고 저희에게 맡겨주십시오. 폐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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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앤이 생겼어요 2006.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은 나이 차이가 넘많아요 마지막 가는인생 ?과 멋진 연애를 할렵니다 이뿌고 뽀얀 옷에 서글한 눈매 나만 바라보고 사는 게 얼마나 행복입니까 울할망은 질투하죠 나랑 동거는 허용해도 동침은 하지 말래요 동침하면 앤의 애무에 내가 녹아 버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