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진안 4 - 외사양 마을을 보고는 사양제 연못을 구경하다! 2022.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도 가졌으니 호텔을 나와 진안박물관 을 구경합니다. 그러고는 나무가 우거진 정원 을 찾으니 정자도 보이고 마이산의 돌탑...쪽으로 내려가니 여긴 “삼굿 터” 라고 부른다는데..... 그 아래쪽에 건물들이 보이니 “돼지 문화체험관” 이라고 합니다...
-
진안 식사 장소 예정 안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솥밥 + 된장찌개 + 우렁된장 + 쌈채소 22,000 흑돼지 불고기 + 돌솥밥 + 된장찌개 + 우렁된장 + 쌈채소 17,000 2. 진안 마을 한정식 한정식 25,000 원 산야초 비빔밥 정식 18,000 원 063 - 433 - 0100 3. 초가 정담 063 - 432 - 8840 B 셋트 메뉴 60,000...
-
진안고원길1구간(진안읍~마령) - 초록초록한 마이산길을 걷다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돼지 조형물들이 있어 사진 찍기 좋다. 입구에는 진안의 명물 흑돼지를 판매하는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다. 사양제(斜陽堤...위하여 준공된 저수지다. 사양(斜陽)이란 북쪽이 트여 있고 마을로 햇볕이 비켜간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사양제 수면 위...
-
[호성동] 삼억조 진안흑돼지 마을 2010.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찬들로 차려주셔서 그랬나...) 오늘 다녀왔을때는 그냥 기본 반찬 맛이네요. ㅎㅎㅎ 그.러.나. 변함없는 그~맛!!!!! 바로 흑돼지 삼겹살 주문하면 주인아저씨께서 바로 칼을 움켜쥐고 샥샥 칼을 갈으신 후에 두툼~하게 썰어주세요. 이건 오늘 먹은거...
-
진안 고원길 1코스*마이산길* 진안 만남쉼터~마령면사무소 (24.01.06)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북 진안군 진안 만남 쉼터 하차 (오전 10시16분) 월랑체육공원 미소일행 과 함께는 언제나 기쁨~~~ 마이산 (수마이봉.암마이봉) 식당 간판 멋져요... 돼지화분 돼지 벤취 돼지 와 무슨 연관이 있길래....(흑돼지 가족) 황금돼지 저수지 가는중...
-
진안고원길:1코스 (마이산길)진안만남쉼터(월랑체육공원)~마령면사무소(마령초등학교)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청마산악회 *일시:2024년01월06일(토) *코스:진안만남쉼터(월랑체육공원)~관광정보센타(흑돼지광장)~사양저수지~내사양마을(산길로)~탑재(인증)~은천마을~화천교(마이산입구)~마령면사무소(마령초등학교) *소요거리:13,23km *소요시간:약4시간10...
-
진안의 상징은 마이산 호남의 지붕은 어디일까?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석마을~연석산~운장산~곰직이산~북두봉~명도봉~운일암교 약 20km로 호남의 지붕라 할 수 있습니다 진안의 상징이 마이산이라면 운장산은 호남의 지붕입니다 2023년의 마지막 산행으로 호남을 느껴 보시는건 어떠실련지요? 2023년 무한도전클럽 마지막...
-
#[금남호남]대덕단맥제1-1구간종주 성수산 방곡재 먹뱅이(진안 장수)-시작과 중간과 끝이 사람잡는 산줄기더라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2)-돼지농장시작(철책내부 도로, 810, 0.1/3.3)-603.3봉(0.8/4.1)-26번국도 방곡재(490, 0.6/4.7)-익산~포항간고속도로 방곡...7.1)-650봉(0.7/7.8)-630봉(1.5/9.3)에서 경계능선을 벗어나 진안군내로 들어가 490임도(0.6/9.9)-사옥재임도(490, 0.2/10.1...
-
전라북도 진안 마이산 202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곳에 돼지 모형이 눈에 뛴다 북부 주차장에서 올라 가다 보면 예쁜 호수~ 마이산도 가깝게 보이는 수변공원이라 한다. 북부주차장에서 마이산을 오르는 코스는 경사가 험해서 마이열차가 다니고 있다. 열차를 타기 전 호수랑 하늘이 너무 예쁘고...
-
부귀도 폭염에 녹아 내리고! - 진안군 부귀산(806.4), 모래재 메타세콰이어길, 용담호, 운일암 반일암 드라이브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독마을로 가는길인듯!~ 다시 빠꾸해가 컨테이너 사이로 빠져나와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산사태 흔적이 보이는 포장 임도!~ 포장 임도가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곳에서 맞은핀 능선으로 올라서이 허걱!~ 생각외로 뚜렷한 길이!~ 잠시후 만나는 신경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