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주 다니는데, 이번 홍삼체험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해요~ 도착하자마자 배가 고파 밥 먹으로 간 곳이예요 산들 엄니 밥상이라고 영양 쌈밥과 진안 흑돼지 보쌈, 그리고 주인아주머니가 직접 기르신 자연나물이 너무 너무 맛있어서 지금도 그 맛이 생각...

또 진안 능길 마을 다녀왔구요 . 폐고 학교을 많드러 동네 분들이 운영 을 한다고 합니다 이곳은 체험을 하는곳 이더군요 . 도에서 지원 받아 동네에서 운영을 하시고 일자리가 창출을 하다보니 . 애들 이 많아 동네가 살맛이 난다고 합니다 애들이 없으면...

나의 밥상으로 날아 들은 퓨전 꽃 밭에서 바라 보는이가 나의 그림자 였으면 좋으련만. 고금당으로 오르는 길에 겨우내 담아둔 마음을 한으로 녹여서 품어내는 천길 고리폭포. 산행길로 오르는 길 섶에 꽃대 숲을 따라서 산방 길손들 하나둘 하나둘 모습들...

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