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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서면사무소’라고 붓글씨로 쓴, 칠 벗겨진 나무 간판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니 기품 있는 여성이 우리를 맞았다. 진애언(66) 태양학원 이사장이었다. 그 뒤에 선비풍의 노신사가 서 있었다. “회장님이세요.” 태양학원은 사업에 매진하면서도...

조신모드....... 진애언네... 언냐 만천하에 사진뿌려 올해는 성공하자! 화이또!!^^

쾌척했다. 개인이 낸 발전기금으로는 국내 최고액이다. 부산의 중소기업인 (주)태양의 송금조(79)회장은 15일 오전 부인 진애언씨의 부축을 받으며 부산대총장실을 찾았다. 송 회장은 이자리에서 현금 100억원이 입금된 통장을 부산대 김인세 총장에게...

싶겠는가" 2003년 305억원을 부산대 발전기금으로 내놓기로 약정한 후 그동안 195억원을 냈던 ㈜태양 송금조 회장의 부인 진애언씨가 언론 인터뷰에서 "기부금은 공돈이 아니다. 대학 멋대로 쓰면 누가 기부하고 싶겠느냐"고 말했다. 송 회장은 작년 7월...

유지될지 주목된다. ▲ 기부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되지 않았다며 부산대에 소송을 제기한 ㈜태양 송금조 회 장과 부인 진애언씨. 송 회장은 2003년 10월 당시로선 최고액인 305억원을 부산대에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어쨌든 1심 법원은 부산대가 약속을...

기부금은 단체가 아닌 개인 기부로서는 국내 두 번째 최고액으로 부산대 기부금 역사상 최고로 기록돼 있다. 송 회장의 부인 진애언 씨는 “송 회장의 서명을 도용해 건설업체 선정에 사용한 것은 사문서 위조에 해당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동의해주거나...

ㅋㅋㅋㅋ 암튼~진굥아~사랑해~알라뷰~~~~~~~~~~ --------------------- [원본 메세지] --------------------- 은미언ㄴ ㅑ 진애언ㄴ ㅑ 쭈니 언ㄴ ㅑ 민수랑...님.. 모두들 넘 넘 거마버~~ ㅡㅜ 진굥이 감덩 먹었도.. 이케 같이 해주는 언ㄴ ㅑ들 있어소리...

중 75억원을 다른 용도로 사용한 사실에 대한 진상규명과 공개 사과, 시정을 요구하는 서한을 받았다는 것. 송 회장과 부인 진애언 여사는 서한에서 "부산대가 기부금 중 75억원을 다른 용도로 전용한 것은 물론, 이를 9월 말까지 충당하겠다고 한 약속도...

마니 힘들테니까.. 봐드릴께여..^^ 그대신 만땅에서 일하시는분들께서.. 마니 널러와주시니까.. 언니 소식두 알수 이꺼.. 진애언뉘두..까페 자주와서.. 언뉘얘기 마니 해주구 그래여^^ 진애언뉘 짱!!!! ㅋ ㅑㅋ ㅑㅋ ㅑ~~(진애언니 나 잘해쪄?^^)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