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곳곳에는 운동기구와 숲속도서관, 맨발걷기도 할 수 있으며 해발도 높지 않고 거리도 짧아서 산책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다. 3.3km 거리가 짧아 남강의 강변습지와 연계해서 걸어 본다. ​ 걸어간길 연암공과대학-테마길-석류공원-진양교-상평교(원점,13km...

발걸음 가볍게 하류로 내려간다. 저 강물 따라... 좌측 경사지가 뒤벼리이다. 뒤벼리 위 저 정자가 눈길을 자꾸 끈다. 이건 진양교이고 우측 건물이 경상대학교 칠암동 캠퍼스... 강건너 새벼리 정자도 당겨보고 1909년 창간된 경남신문 건물이다. 이건...

만나는 소나무와 벚나무 연리목도 진기하다. 갈림길이 많아 독도에 유의해야 한다. 빼어난 남강 조망도 명품이다. 코스 진양교~석류공원~가좌산~망진산~천수교 거리 12km 소요시간 4시간 30분 김포 문수산 숲길 김포 문수산 숲길은 엄밀히 말하면 정상을...

진양교 앞에서 찍은 사진 경상남도 예술회관!앞 촉석류아래 의암바위~~~ 유등축제 때 마다 남강의 등대 칠봉산 산행길 들머리 물문회관 진양호으로^^^^^^ 약수암 성불하는 마음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물문회관앞 진양호 진양기맥 들머리 날머리...

벙개한판 때립니다 오늘 저녁 8시부터 ~ 10시까지 금산교에서 - 진양교까지 런 한판 합시당 일시 2015.3.2(월) 20:00 모임장소는 초전수영장 주차장~~ 살이 빠지는 그날까지 힘~

진주의 축제기간중 진양교는 몸살이네요. 혁신 도시에 입주민이 들어오면 축제기간 이상의 불편이 예상 됩니다. 진주시장님 제2의 진양교는 언제쯤 건설 되나요?

자신은 항상 그 자리에 서 있는 듯 하면서도 시간은 말없이 흘러 간 것 같습니다. "진양교를 건너서" 로 첫 발을 옮기면서 카페의 문을 열고 벌써 1년이란 기간이 흘러 갔습니다. 아주 우연한 기회로 몇 십년 만에 주어진 학업의 길을 저의 조그만 노트...

본 망진산 방송 중계탑 진주시 부자동네. 평거동 남강댐 아래 반환점을 돌아서... 폰카라서 빛 번짐이 산책로에서 본 진양교 장마로 인해 만수위 근접 천수교, 진주성 앞 남강 유람선 선착장 대인 8,000원 소인 4,000원 선착장 앞 카페 진양교 야경 경관...

불가능, 그리고 뛰어서 가는 경우에도 그냥 조깅이 아니고 거리와 기록 개념이 들어간다면 상당히 맥이 끊기기 때문에... 진양교에서 다시 강의 좌안으로 건너야 되는 이유는 석류공원을 앞두고 길이 도로 위로 올라가고 결국엔 끊기기 때문인데 좌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