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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기맥 11차(용산치~진양호) : 시산제를 올리며 걸은 진양호반길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의 대군을 이끌고 또다시 쳐들어 왔다. 진주성은 호남으로 가는 길목으로 진주성이 무너지면 호남을 잃게 되는 중요한 요충지였다. 2차 전투에서는 군관민 6만이 최후까지 항쟁하다가 장렬한 최후를 마쳤고, 왜군도 막대한 피해를 입어 호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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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사전] 수릉(壽陵), 수석소(輸石所)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에 세종은 산릉수리도감의 제조인 김종서와 이천에게 명하여 미비된 수릉 제도를 완벽하게 하고, 진양대군, 훗날 수양대군과 안평대군으로 하여금 구체적인 제도 시행안을 올리게 하였다. • 태조와 태종이 풍수지리설에 근거하여 수릉을 직접 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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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문화 연구 답사 후기(2023.01.28) - 광릉, 봉선사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열은 쉬지않습니다. 광릉은 7대 세조와 정희왕후의 능입니다. 세조는 세종과 소헌왕흐의 둘째 아들로 진평대군, 진양대군을 거쳐, 1445년 수양대군으로 봉해졌고, 1453년 계유정난을 통해 정권을 잡고, 1455년 단종의 양위를 받아 왕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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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102 25/10/25 (병오) 003 / 왕세자가 후원에 나가 진양 대군 이유, 도승지 이승손 등에게 명하여 양전을 시험하다 2006.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종 102 25/10/25 (병오) 003 / 왕세자가 후원에 나가 진양 대군 이유, 도승지 이승손 등에게 명하여 양전을 시험하다 왕세자가 후원(後苑)에 나가 진양 대군 이유(李類), 도승지 이승손(李承孫), 서운 판사(書雲判事) 이순지(李純之), 행 사직 민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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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재상 열전 6] 세 임금 밑에서 재상 지낸, '신숙주(申叔舟)전'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사청(議事廳)에 나아가 언문(諺文)으로 《운회(韻會)》를 번역하게 하고, 동궁(東宮)과 진양대군(晉陽大君·후일 수양대군으로 개명. 세조) 이유(), 안평대군(安平大君) 이용(李瑢)으로 하여금 그 일을 관장하여 모두 상(上·임금)의 판단에 품의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