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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위해 스타일보다 가능성 먼저 보죠 두 아이의 엄마 진양혜(39)씨는 자칭 초보 골퍼다. 골프를 처음 접한 지는 10년 가까이...이어 둘째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지금에서야 비로소 남편 손범수 아나운서를 따라 필드에 나선다는 진씨. 그녀의 필드 위...

교감도 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좋아요. ‘지금만 같으면 더는 바랄 게 없겠구나’ 싶을 정도로 행복합니다.”(진양혜) 입사 초기 ‘남편의 후광을 받았다’는 인상을 주고 싶지 않았던 그녀가 자신만의 영역을 찾기 위해 선택한 게 ‘클래식 공연’ 분야다...

최근 불거진 보톡스 논란에 대해서 서운하고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김영민 기자 <오센 제공> 진양혜 극약처방 “남편 술먹고 늦게와 위스키 내몸에 부었다” [뉴스엔 박세연 기자] 방송인 진양혜가 남편 손범수에 대한 거침없는 폭로로...

아나운서 진양혜 아나운서(손범수 부인) 박혜진 아나운서 백지연 아나운서 조정민 아나운서(imbc 대표 이사) 박지윤 아나운서(얘 이제 어떡하나. 참고로 남친 아나운서도 개신교인, 교회에서 만난 사이.) etc.... 천주교 정일우(요즘 거침없이 하이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