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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맛있는 편이고 ,근데 시래기?열무?가 너무 많이 들어서 어죽의 고유 맛이 묻힌 것 같아서 아쉬웠음 4.목동 남매 어죽이네 안얀 금강민물매운탕이랑 비슷한 식감으로 보여서 가봤는데 반찬이 너무 아쉽고 고추장맛이 좀 강한데 민물새우 비린내를...

쫄깃한 족발과 막구수가 일품임(점심보쌈정식이 알차고 맛나다) ▲경기도/화성시/중국음식/꼬막짬뽕/조기종의향미각/향미각/매콤...하태우노란황태/시원한 황태 해장국과 코다리 구이가 맛있는집 ▲경기도/화성시 동탄/한식/쌀국수/포레스트/동탄 포레스트...

행동하는데 진영씨가 도착했다. 그리고 저 건너편에 민성형님과 연수형님이 보인다 달려가 인사를하고 야외 휴게실쪽에 자리를 잡았다고했다 한시간전부터 도착했다고 ~ 뻥~ ㅋㅋㅋ 부대서 무단으로 가져온 호박차,율무차~ 생각보다 인가가 넘 좋았다...

안 진영역을 뒤로하고 봉하마을에서 구입한 책을 읽으며 경주역으로 가는 길 4일. 2011.01.17(월) / 경주역 밤에 도착한 경주. 큰 아빠댁이 경주고, 경주는 워낙 전에 와봐서 큰 아빠와 큰 엄마 보러 온 길. 실은 경주 안압지 시간에 맞춰온 거지만 ㅋㅋ...

종주님의 족발. 순대. 생맥주와 정우님의 막걸리를 선상에서 신나게 폭풍 흡입하고 난 후 입 싹 닦아내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해맑은 울들 산야초 회장님과 처음 함께 찾아주신 옆지기님. 만나뵈서 반가왔습니다. 흥도 폭팔하듯 많으시고 웃는 모습이...

먹고 족발도 먹고 막걸리도 마시고 먹어야 걷는다고 배가 부르게 먹었는데 조금 걸으면 금새 배가 허해져 온다. 뱃속에 거지가 있는지.....? 황새봉 가는길 황새봉 가기 전 339.2봉 황새봉까지는 순조롭게 잘 왔는데 황새봉에서 내려서자 말자 Y자 갈림길...

이날 가장 고생하신 한분입니다. ^^ 어떻게 몸살은 안나셨는지.. 궁금하네요..^^ 열차에서 벌어진.. 소주파티..... ^^ 역시 여행...저의 코를 마비 시킬정도의 스멜~~ 60개의 삶은 달걀 등 맛있는 음식을 수지맘 누나가 준비해주셨고, 충석이는 소주와...

로 진영을 결정하기도 한다. 그러나 '장쪼'가 뭐니 '장쪼'가. 우리는 후보선수 혹은 교체멤버라 배웠는데 그들은 ‘보결’이라 했다. 무슨 장애가 있어 대신 들어가 메꾸어준다는 의미가 강한 말. ‘보결’이 대체 뭐니. 말을 사용해도 무식하기 짝이 없는...

겨울에 가장 맛이 좋다. 지방 양이 적어 맛이 담백하고, 비타민 A와 D가 풍부하여 통풍 치료 및 만성 류머티즘에 효과적이다. 또한 타우린이 풍부하여 간 기능 강화, 피로 회복, 시력 증강에 좋다. 대구머리찜은 강원도 특색을 살려 두부, 감자 등을 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