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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창민이,또 가장 고생 많으셨던 윤정누나,허기사님,이기사님,진기사님 좋은 곡 주신 유영진이사님,연정누나,성제형,영후형...기도해주고 걱정해준 친구들,선배들,선생님,교수님,교회분들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도와주신 성모병원,삼성의료원 의사선생...

좋은교회 소속 대학생과 일반인 15명,부천 생명의 전화에서 연결해준 봉사자 5명 등입니다. Q4.이번 행사의 제목이 '재미난 학교'였다면서요. -예.장애아동 부모들이 부천시교육청에 장소사용요청을 했더니 승강기가 있는 상인초등학교를 무료로 제공해...

우익 진영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공동체에 선사하는 마지막 선물이 될 것이고 앞으로 총선이 끝나면 자신은 윤석열과 국민의힘에 완전히 미련을 버리고 우파고 뭐고 다 갖다 버리고 자신만의 새로운 '제 3의 길', '국익 우선주의(Korea First) 노선'을...

소망교회, 영남사람만 낙하산, 회전문 시키는 인사... 절대로 공정하지 못합니다. 복지예산을 축소,삭감,폐지하고,대기업감세하는것은 절대로 공정사회가 아닙니다. <무등님 시위피켓중에서> 스무낫날 3월24일(목) <후기보기> 쿨보이님, 이노님, 그리고...

경재, 진영, 창민이, 연호, 정수... 요런 아이들이 도토리를 받아왔다. 한껏 즐거워 하는 모습에 나도 기쁘고 거기있는 너나나나 모두 웃었다. 고마웠고, 감사했다. 광주 "문화의 달 큰잔치" 더불어 함께 마당에 초대되었다. 2004년 10월 16일 토요일 오후...

昌鎭[창민공] . 宗衍 始煥 鍾 秀 충남 보령시 청나면 장현리 2리 247-13 041-936-7703 天鎭[성건공] . . . . . . 華鎭[성창공] . . . . . . 完鎭[성빈공] . . 履煥 粲 圭 충남 보령시 청나면 황룡리 1리 041-936-8375 大鎭[성일공] . . 趾煥 相 翊 보령...

와중에 진영양과 혜경양이 넘 늦는다구 먼저퇴장 ㅡ.ㅡ 우리는 아쉬움을 달래며 다시 처음 모였던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신촌 현대백화점앞) 다시 새로운 맴버인 창민군의 등장과 함께 상호내외와 경원이가 먼저 간다구 하여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눴지요...

전국교회 목사의 초정으로 집회를 주도하시다가 1955년도 新興宗敎(신흥종교) 傳道館(전도관)을 창설하시고서 橄欖(감람)나무의 역할로서 예수를 救世主(구세주)로 전파하시다가 1980년도에 예수를 개새끼라 쳐버리신 사실이 白虎(백호)를 사살한 전에...

알지? 창민, 희덕, 혜란, 영미, 탄일 그리고 미령. 더욱 돈독한 또래를 되고 청년부의 든든한 허리가 외도록 축복한다! 매주일 이곳 훈련소에서도 교회에 갑니다. 가기 싫어도 무조건 가야합니다. 종교행사의 이름으로 말이죠. 예배는 여러 연대에서 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