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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사탕] 201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에 진영엄마가 시내 나온 김에 실어왔어. 지훈: 아휴~ 또 형수네 가게서 뽀리쳤죠? 박팀장: 뭔 상관이야? 좌우간 제수씨가 좋아한다는 걸로 갔다 놨어. 지훈: 암튼 감사요~ 박팀장, 손으로 꺼지라는 시늉을 하면 지훈 키득거리며 자신의 데스크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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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50주년 LA 미주행사참가기 2017.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리 이비인후과 신세를 질 수 밖에 없겠지. 2017.4.5 수 (서울) 서울 출발일 아침에 다시 의원에 가서 일주일치 처방을 받아 인천공항에 12시경 도착 최승구,신형조부부,백기봉,이상신,진영문부부,양시완부부와 합류한다. 이대식은 다른 항공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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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 계절의 여왕을 즐기면서 달리자. 가끔씩 이론공부도 하면서...... 2009.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하니......어쨋든 소신껏 했다는 얘기가 많이 나온다. 5월24일 일요일 맑음 06:00~08:25 15/88km 동부@ →수암산→신선산→옥동산(왕복). 새벽에는 역시 힘든다. 계체량(?)해야 할 시기가 다가 오니 어쩔 수 없다. 새벽부터 칼 안든 여성 복면강도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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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시대. 2022.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린다고 하니 사진을 찍어보자고 하여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본 의사는 폐나 기관지는 그렇게 심하지 않다고 하시며 축농증 사진을 보여주며 이비인후과에 가서 치료를 받으라 하여 이비인후과로 찾아가서 사진을 보여주며 축농증 수술 받으러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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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기 제12중대 제5생활관 82번 훈련병 홍석준 2016.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들의 진영에서 미스를 하며 곧바로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15분 첫 기회도 그렇게 왔다. 전북 장윤호가 패스 미스를 하자 고요한이 끊어 바로 아드리아노에게 침투 패스를 줬다. 하지만 아드리아노가 자신이 좋아하는 각도에서의 슈팅임에도 공은 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