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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친 짓을 마하러 들을 한다. 정 회장님은 자식들에게도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리 의지가 있다고 해도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바, 평소 건강을 살피고 관리할 것을 늘 당부했다고 한다. 산행을 두고 교주적인 사고로 접근했던 나 자신을 질책...

남구 진월동 삼익세라믹A302-1504호 이메일 : XX@XX 지례촌 일박(芝禮村 一泊) 남효선 팔십 리 산중마을 기척도 없는 산길을 걸어 지례마을에 들어 왔습니다 온 물상들 제 분수처럼 속살 여미고 또아리를 틀고 앉아 새벽이면 이슬 받고...

마음껏 미친 듯이 몸을 흔들어 대곤 했습니다. 또, 시내 중심가 있는 고기집으로, 용현동, 학익동 술집으로..., 저녁 11시쯤 되면 제물포역 앞에 형수님이 운영하는 약국 셔터맨을 충실히 역임하면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밤새 마셨던 술들... 아마 나 뿐...

남구 진월동 한신아파트 4. 하는 일이 머야? ☞ 대학생 5. msn 있으면 적어봐 ☞ 만들긴 만들었능데 기억이안나 ㅡ.ㅡ^ 네이트능 = 으녜 6. 키/몸무게는☞ 167/?? 7. 첫키스 장소 ☞ 울집앞 놀이터 8. 성격은 어때 ☞ 나야 뭐~쫌 마니 좋지~ㅋㅋㅋ^^;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