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무등산 꽃바람 2009.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사장, 연하선경 ◈ 산행기 - 분적산 광천터미널 뒤 흥청거리는 유흥가의 식당에서 새벽밥을 먹고 택시로 진월동의 '진아하이빌'아파트에서 내려 불 훤히 밝힌 진월제를 지나 굴다리로 제2순환로를 건넌다. 사방에서 짖어대는 견공들의 환영을 받으며...
-
세일구근 받으실 분들은 아래와 같이 배송 받으실 예정입니다. 2015.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바불피스 1세트 주문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꽃타령님 크로커스 잔다르크와 킹스트라이프 주문서를 작성해 주세요. 하루종일님 주문서를 작성해 주세요. 번호 세1 세2 세3 세4 세5 세6 세7 세8 세9 세10 세11 세12 비고 입금 아이디 이름 우편번호 주 소...
-
장원지맥(장원지맥 분기점=>장원봉>광주천/영산강 합수점) 2022.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동으로 불이 번쩍 켜진다. 별게 다 신경 쓰이게 한다. 무사히 명상의집을 통과하고 숲으로 올라가는데 선답자님들 시구널은 드문드문 보이지만 길같은 것은 안보인다. 그렇게 올라가다 보니 히미하지만 길 같은게 보이고 조금더 올라가다 보니 좌측에서...
-
`불바다` 연평도 2011.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구 진월동 ㄷ아파트에 사는 가족들은 서 병장의 주검이 안치된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으로 황급히 왔다. 이날 서 병장의 미니홈피 등에는 그를 추모하는 글들이 이어졌다. 누리꾼 오동현씨는 “(서)정우야, 이게 무슨 일이냐. 진짜 너 맞냐. 미치겠다...
-
낙동강 시 낭송회 작품집/2011.5.7 관수루에서 2011.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구 진월동 삼익세라믹A302-1504호 이메일 : XX@XX 지례촌 일박(芝禮村 一泊) 남효선 팔십 리 산중마을 기척도 없는 산길을 걸어 지례마을에 들어 왔습니다 온 물상들 제 분수처럼 속살 여미고 또아리를 틀고 앉아 새벽이면 이슬 받고...
-
★★**불 바다 연평도 *** 2010.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 바다 연평도 *** ▣ '불바다' 연평도 ★*… 지난 23일 오후 북한이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에 해안포.곡사포 공격을 한 가운데 한 주민이 가옥에 발생한 화재를 소화기로 진화하려고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지난 23일 오후 북한이 인천시 옹진...
-
▶자연과 생활 (2013/12월/2째주) 2 201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구 진월동 한 아파트 앞에 설치된 30m 높이의 고압선로 송전탑이 철거되고 있다. 1970년대 설치된 이 송전탑에 고압선로가 연결돼 있어 그동안 전자파 피해 등 주민민원이 제기됐다. 고압선로는 땅속으로 매설됐다. 2013.12.15.【광주=뉴시스】류형근...
-
2014년 201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고 진월동으로~ 원광대병원 사거리를 지나기가 힘들다. 셤시간에 늦을꺼 같아 가심이 콩닥콩닥 앞차 미끄러져 지그재그 춤추는...수 없어 두번 시도하다 타이어 타는 냄새에 꼬리 내리고 협진아파트아래에 차를 버려두고 달려달려~ 무려 1시간20...
-
시와사람 봄 통권 95호/ 윤석진, 이은봉 시인/ 시간 안에 존재한 시적인 것들 2020.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일까/ 불 끄자 창밖 환하게 밝아온다/ 매운 코 킁킁거리며 베란다에 나가본다/ 창문 열고 달님의 얼굴 올려다본다/ 무슨 설움 있나 무슨 아픔 있나/ 하늘 나는 백제관음처럼 하얀 달님의 얼굴/ 물끄러미 내 마음 내려다본다/ 안개가 피어오르기 때문...
-
나의 생활속에서의 달리기는 2005.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아파트에 살면서 5년전 쯤 진월동 "동해 해물탕"을 열고 그곳으로 이사한 동생이다. 우리 아들과 그집 아들이 친구가 되어 언니 동생하며 친하게 지내는 사회 친구. 30분도 안되서 우리집으로 왔다. 차와 과일을 앞에 놓고 살아가는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