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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요, 나중엔 프라다와 채복보살도 오셔서 밤새 기도하셨습니다. 정말 부처님께서 가피를 주셔야 할 듯합니다. 6. 진윤희 보살님의 아들 가족은 호주에 살고 있는데요, 4인가족이 다 절에 왔습니다. 아들 상담은 몇 번 하셔서 알고는 있는데 얼굴보고...

전 중대 정경대 학장님을 모셔서 좋은 이야기를 듣게 되어 감사하 게 생각합니다^^ 월간리뷰 김종섭 대표님 사회로 소프라노 진윤희,피아노 신정혜 선생님 을 모시고 살롱음악회를 합니다^ 끝나고 출연하신 분들과 음악,문학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회비...

위기 시대 교육 대전환이 필요하다 박완 음악회 (디너콘서트) .. 김누리 중앙대 교수 (문학박사) 박완 교수 (뮤지컬배우), 진윤희 교수 (Sop) 04/06(토) 제1회 문화탐방 (성북동 우리옛돌뮤지엄) 클래식 음악회 (디너콘서트) .. K-CT 2기 이진현 원우회장...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임영호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4483214976 '416가족협의회' 홈페이지 http://416family.org

정지아 정차웅 정현선 정휘범 제세호 조봉석 조서우 조성원 조은정 조은화 조지훈 조찬민 조충환 지상준 지혜진 진우혁 진윤희 천인호 최남혁 최덕하 최민석 최성호 최수빈 최수희 최순복 최승호 최윤민 최정수 최진아 최진혁 최창복 최현주 최혜정 편다인...

오늘 진윤희님께 보낸메일이 한 5개쯤 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좀 그러네요, 진윤희님이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바쁘신데 정말 죄송하구요.. 보내주신 물건들 잘 받겠습니다.^^

윤희는 의젓하고 마음이 따뜻한 아이였습니다. 맞벌이를 하는 엄마와 아빠의 속을 쎡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늘 알아서 자기일을 했던 윤희의 꿈은 세무사나 회계사가 되고싶어 했습니다. 옷이나 신발을 사달라고 조른적도 없었다고 합니다. ​ 집에서는...

원앙새 사랑 청록 진윤희 어느날 우연히 원앙새 한마리 날아와 내가슴에 집을 짓기 시작했다 밤낮으로 나무가지를 물고와 튼튼하게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내가슴에 송송난 구멍을 어찌나 잘 알고 있는지 멍든구석들이 씻겨메워 질때마다 답답함이 풀리고...

진윤희 전 군포수리라이온스클럽 회장 시인으로 등단 진윤희 시인 “문학소녀의 마음으로 시집 출간하고파” [진윤희 마리아] [오후 7:51] http://www.ggherald.com/default/index_view_page.php?idx=46258 도서출판 좋은문학 창작예술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