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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배우 진재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제주시에가는데 따라가면 콩고물이떨어질까해서 쫓아가요 ㅎㅎ맞저하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빨간색 니트 모자를 쓰고 차안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배우 진재영이 남편과 함께 한 결혼 2주년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진재영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벌써 결혼 2년...너를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람은 죄가 될테니까"라며 "시월 어느 멋진 날에 베네치아 어느 낡은 돌다리 위에서"라는 글...

방문객 수는 13만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재영의 차가 맞다 vs 아니다' 분분한 의견을 내놓으면서도 '일...충분히 페라리를 탈 만하다', '연예인보다는 사업가로 성공한 모습이 멋지다' '남편 차로 알고 있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이름을 진재영이라고 했지요. 그러는고로 김동길 박사를 만나기만 하면 늘 그런 생각이 자연히 납니다. 이만큼 오래 살아가노라니까, 지금 여기서도 학생들을 봅니다만, 공자님 말씀 모양으로, 후생 가외 언지내자지부여금호아(後生 可畏 焉知來者之不如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