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징그러움 아빠랑 동생들도 엄마 극성때문에 억지로 다니는중 엄마 빼고 믿지도 않음ㅋㅋ

안그래도 파리 생활 질렸는데 올림픽때문에 관광객들 드글드글할거 뻔해서 걍 딴 나라 여행감ㅋ

올여름 진절머리나게도 덥다. ​ 35도의 폭염속에 습도까지 더하니 체감온도는 40도가 넘는거 처럼 느껴진다. 파리올림픽도 내일이면 막을내리는데 우리나라 선수진들 참대단한 실력이다. 금메달 13개로 세계7위에 올라 있으니 작지만 강하다 장하다...

베풀어라." ​ 깨달은 분들의 가르침 따라 임에게 황금을 바칩니다. ​ 받아주세요, 이 작은 믿음의 징표를! 또한 가르침을 허락하소서. ​ [출처] 밀라레빠 129. 사랑하는 이, 처음엔 천사 같으나 나중엔 악마처럼 변하네. 진절머리나는 세상사..|작성자 마하보디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애새끼부터 노인까지 왜들 저러나 뇌 대신 자지가 차있는게 분명하다 그러니 시발 똑같은 교육 받으면서 자랐는데 한남들만 저 꼬라지지

다 남자 때문임

녹취와 몸싸움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벌이는 싸움의 반복이 수년간 이뤄졌으며 그 과정에서 온갖 서로에 대한 의혹과 비방이 오간 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 과정에서 확인한 "분명한 사실은" 임원자리가 저토록 처절하게 다툴만큼 매력...

한동안 시위가 없어서 체감을 못했는데, 소리소문 없이 돌아오더니 출근 시간마다 지하철 연착 지옥도가 심각하네요. 처음에는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앞섰지만 이제는 왜 아침마다 이사람들 눈치를 보면서 출근을 해야될지 모르겠고 지하철에서 나오는 연착...

무조건 외국인 감독 선임해야된다니까? 국내 감독이 잘해봤자 지들이 원하는 여론 변화를 기대할 수 없는게 현실인데 뭘 노리는건지.. 국내 감독에 대한 여론이라는게 못하면 원래 수준이 그런거고 잘하면 당연히 그정도 해야된다는 답정너인데 이딴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