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진주린 5마리 새가족으로 맞이 했습니다.^^; 2005.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가들이 한 20~30마리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아가들 사기로 맘먹었져^^; 그래서 진주린 5마리 업어 왔습니다. 진주린도 넘 이뻐요.^^; 가격도 적당하고..그래서 진주린으로 죽은 아이들 자리를 대신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2자에 진주린5+난주2마리 살고...
-
진주린에 대하여 ^^ ( 난주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 ) +질문추가 2005.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문한가지만 더 추가 하겠습니다 ^^; 제니아님께서 빈금 진주린을 가지고 계시더군요ㅠ 너무너무 탐이나서 -_ -.ㅋㅋ 빈금진...있을까요?? 일본싸이트는 사용방법을 모르고.. 청계에 가야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 또 가격때는. 너무 많이 물어봐서 죄송...
-
<공지 사항> 김인식 &진주린 그나라데 18인치 머드락 17인치 판다는분 조심하세요.. 2009.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타이어 4짝중에..한짝은 3센티나 찢어진 타이어를 보낸것입니다.. 얼마나 황당한일인가요? 제가 변상을 타이어가격을..새짝 끼우면 기어비가 틀리서,..안된다고 중고두짝이나..20여만 절충하자고 했는데...중고타이어 팔았다고..보상못하겠다고...
-
[프론일기 12/19] 내가 진주린님을 만나지 않았던들.. 200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튼, 진주린님을 만나고 제 지갑에서 돈 나가는 게 멈추질 않네요. ^^ 여러가지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 제 방에서 프론토샤가 헤엄을 치기 시작한 것도 시간이 꽤 되어가네요 그런데 이 녀석들의 성장속도에 비해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