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당포성.유엔군화장장.임진강주상절리 - 한탄강차박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어나는 화장장 터 잔해들이다 임진강 주상절리길 ( 임진적벽길 ) 오늘의 주요 목표인 임진강 주상절리길이다. 동이리 동이대교(카누선착장) 부터 소우물다리 지나 임진교 까지가 절경을 이루는 주상절리길 이라 하겠다. 입진강 주상절리 (임진적벽...
-
2024년 제23회 진주시조백일장(공모) 작품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세 길 어머니 가시는 길 극락왕생 비 옵니다. 피었다 지는 꽃도 철 따라 가는 것을 떨리는 속마음 묶어 피토하며 뿌렸네 화장장 꽃불 속에 시신을 모시고서 다시 못 볼 당신을 통곡하며 부르다가 불장난 아니라면서 나오시라 외쳤네 만나지 못함은 영원...
-
[ 전국 납골당 및 화장장] 2008.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포 진동 인곡 72 055)271-3119 사천시 사천시 실안동 산1430-1 055)645-4133 진해 화장장 진해 장천 2 055)544-4850 진주시 화장장 진주 장재 244 055)759-3672 밀양시 공설 화장장 밀양 내일 431-312 055)354-7333 통영시청 화장장 통영 정량 512-2 055...
-
전국 화장장 현황 2007.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동리 380 054)791-1888 38 마산시 (사회복지과) 마산시화장장 합포구 진동면 인극리 산 72 055)240-2121 39 진주시 (사희복지과) 진주시화장장 장재동 245 055)749-2251 40 경 진해시 (사회복지과) 진해시화장장 장천동 48-8 055)548-2142 41 남 통영시...
-
전국 화장장 2021.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개소 화장장 명 위 치 전화번호 비고 마산시 마산시 합포구 진동면 인곡리 산 72 055) 271 - 3119 진주시 공설 화장장 진주시 장재동 245 055) 759 - 3672 진해시 영화장장 진해시 장천동 48 -8 055) 548 - 2153 통영시 통영시 정량동 51 - 2 055) 645...
-
화장장 납골당 2006.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치 영락공원 관리사무소 부산 금정 두구 80 마산시립 화장장 마산 합포 진동 인곡 72 진해 화장장 진해 장천 2 진주시 공설화장장 진주 장재 244 밀양공설화장장 밀양 교동 431-312 통영공설화장장 통영 정량 512-2 사천공설화장장 사천 송포동 김해...
-
전국 화장장 및 납골당 보유기수 2008.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507 울릉군 울릉군 화장장 - - 군 직영 054-791-1888 경상남도 마산시 마산시립화장장 7 0 시 직영 055-271-3119 진주시 진주시 공설화장장 4 1,500 민간 위탁 055-759-3672 진해시 진해시영화장장 4 0 민간 위탁 055-548-2153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
-
부고] 신미자(시나)님의 모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대한, 민국 외 손 : 김성국, 김성은, 한지홍, 한혜린, 혜수 빈소 자굴산장례식장 VIP실(1층) 입관 2024년 11월 22일 (금) 10시 00분 발인 2024년 11월 23일 (토) 12시 00분 장지 진주화장장-대의평촌선영 마음 전하는곳 신미자 농협은행 81507752049169
-
제 24 - 474- 1,612호 선양행사 (故 전 한 석 님)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9.♡.154.208) 0건 192회 24-10-21 11:12 제 24 - 474- 1,612호 선양행사 (故 전 한 석 님) 소 속 : 6.25전쟁참전 국가유공자 일 시 : 2024.10.18. (금) 14:30 장 소 : 영도구민 장례식장 202호실 보훈번호 : 12 - 42027427 장 지 : 진주안락공원 화장장
-
▶예총 페스티벌 시화전 작품 / 2024년 제4회 강서문화예술 페스티벌 26명 26편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화장장 주인이 되어 한 줌의 재가 되어 바람에 날릴 테니 지금까지 목숨 부지했으면 그만이지 세상 구경하고 갈 때는 땡전 한 푼도 소유 못하는 빈털터리 나그네인 것을 모두가 새옹지마 나무아미타불인 것을 인간사 욕심에 눈 먼 포로가 된 탓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