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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콩물을 만들어서 먹어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고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 한꼬집 넣어서 15분정도 삶아 삶은콩과 콩 삶은물(콩의3배정도) 그리고 소금,설탕 간 좀 해서 믹서에 돌리면 끝이야 엄청 간단한데 따뜻할때 먹어도 맛있고 냉장고에 넣어서 차게 먹어도 맛있어 진주회관 콩국물이나 진배없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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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진주회관 2016.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한 진주회관. 콩국수.. 가격이 1만원으로.. 다른곳과 비교해서 엄청 비싸지만.. 그만큼 유명한집! 오늘 가봤쪄. 근처가 죄다.. 회사라.. 12시부터 1시 반까진.. 줄이 장난아님.. 가게는 하나 입구가 앞쪽에 하나 뒤쪽에 하나..이렇게 두개 있는데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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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를 만들었어요. 202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기겁했어요. ㅎㅎ 다행이 삶기도 적당히 잘되었고, 휴롬에서는 처음 돌리고 나온 콩비지를 콩물에 썩어 돌리기를 2번 더 하니 진주회관 비스무리하게 걸쭉한 콩물이 되네요. ㅎㅎㅎ 깨, 견과류등 아무것도 안 넣고 오로지 콩과 콩물 삶은 물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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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시!” 고소하고 걸죽한 여름의 맛, 콩국수 맛집 BEST5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껴지는 콩국수 노포, 대전 ‘고단백식당’ 특별한 크림 콩국수가 있는, 용인 ‘콩게미’ 서울 3대 콩국수 맛집, 서울 ‘진주회관’ “드디어 개시!” 진득하고 걸죽한 식감으로 사랑을 받는 ‘콩국수’. 고소한 콩물에 취향에 따라서 소금과 설탕을 넣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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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포르치운쿨라 행진기 - 길따라 주님따라 - < - 진도 팽목항에서 산청 성심원까지 - >요약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져오신 콩물로 콩국수를 해 먹는 날이었다. 마을 회관에서 쉬고 있는데 정말 정신이 이상한 여자가 들어왔다. 그 동네에 사는 여자 같았다. 그런데 유독 나에게 관심을 보이며 뭔가를 주고 싶은지 당신 지갑을 이리저리 뒤지더니만 껌을 두 통이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