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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모두 남강 상류. 남강댐의 진양호에서 다시 두 갈래로 나뉩니다. 낙동강 본류로 일부 가고 물이 넘치는 경우 진주 가화천을 통해 사천만으로 대량 우회 방류. 사진 우측의 3분은 유도줄 설치하신 우리 대중들. 다들 애쓰셨어요.. 고맙습니다. 올 해...

곳이 아니다. ============================================================================= ** 유수교 : 경상남도 진주시 내동면 유수리에 있다. 1968년 낙동강 제1지류인 남강 상류를 막고 조성된 경상남도 지역에서 최초인 인공호수로 인하여...

언제나 높은곳에서 낮은곳을로 유유히 흐르며 모든사람을 먹여 살리는데 제역활을 다한다. 이제 그동안 궁금했던 가화천을 끝내고 진주의 영스님과 함께 인근 가산 회집에 들러 물회 하나씩 시켜놓고 점잖게 기다린다. 모처럼 추산대장님과 함께 걸었고...

9월 12일 금요일, 진주시 내동면 가화천과 둔티산 주변을 답사하기 위하여 296번 버스를 타고 진양호 무지개 동산에 도착하였습니다. 오늘 답사는 지난 3월에 올린 낙남정맥 실봉산과 둔티산을 답사기를 내동면 유동마을 출신이신 류선생님이 보신게 계기...

대동여지도’의 근본으로 삼았다. 그런데 그 맥을 자르고 산자분수령의 원칙을 깨고 인공으로 만든 것이 바로 가화천인 것이다. 가화천의 ‘진주 유수리 백악기 공룡화석산지’는 약 1억년 전 물과 바람 등에 의해 돌이 쌓이고 쌓이면서 만들어진 것으로...

경상남도 유일의 인공호수로서, 물이 맑고 자연경관이 훌륭하여 관광명소가 되었다. 가화천을 따라 공룡화석이 발견되고 있는데, 진주시 내동면 유수리 가화천 하상에는 약 1억 년 전 중생대 백악기 고환경과 공룡화석산지 26만 8575㎡ 규모가 천연기념물...

가화천(加花川)은 진주 남강의 진양호에서 발원하여 사천시사천만으로 흘러드는 하천이다. 가화천은 원래 낙남정맥의 산에서 발원해 남해로 흘러드는 하천이었으나 남강의 홍수 방지를 위해 낙남정맥을 잘라 낙남정맥에서 북으로 흘러 남강으로 합류하던...

어제는 진주시청 들러 가화천 공룡화석산지 확인후 가화천 공룡화석산지 탐방후 낙남정맥 비리재ㅡ실봉산구간 등산중 내동 둔티산 사자봉 전망대는 너무 좋아었요. 진양호 아시아 호텔도 보이고 지리산과 노고단도 보이고 바다로는사천만과 멀리 여수도...

갑문을 닫으라고 권총으로 위협했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실제로 강을 건너면서 눈으로 확인되는 것이 낙남정맥이나 진주시계가 지나는 가화천의 하상바닥이 상류인 유수교 북쪽 삼계리 보다 더 높았다. 이는 인위적으로 잘라내긴 했지만 원래의 지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