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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금강(南海錦江)이라고 불리며, 살짝 당겨본 물문화회관 조측 멀리로 남해의 금산이 희미하다. 남서쪽으로는 하동의 금오산(金熬山)과 그 우측으로 광양의 백운산쯤이 조망되고, 남서쪽 하동 금오산(金熬山) 방향 (우측은 광양 백운산) 서북쪽 대평면...

무주 금강에 도착하였다. 공간건축의 워크샵으로 이번에 카약을 타보기로 했다. 무주 부남면에 도착하여 카약을 조립하기 시작하였다. 언제나 느끼는 일이지만 한번에 8대나 조립하면 기진맥진 해져 버린다. 보약이라도 먹어야 할까보다. 공간건축의 직원...

뒷산이 진주옥반형(珍珠玉盤形)이어서 붙인 이름이다. 염전은 삼양염전 옆에 있어서 붙인 이름이다. 방죽안은 오리방죽 안쪽에 있어 붙인 이름이고, 송현은 고전 동북쪽 산 밑에 있는 작은 마을로 과거 소나무가 울창하여 붙인 이름이다. 떡적골은 부체뜽...

농협간판이 있으며 장성군청 맞은편 장성농협건물 3층이 찜질방임. (지난번 남해지맥과 백두대간우듬지 산행시 진주에 있는 금강건강랜드사우나에서는 잠잘때에 이불을 맘대로 이용 했었는데 이곳에서는 장당 1,000원을 주고 대여를 해야 된다.다음날 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