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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9.5km 5시간 ●11시00분 - 산행종료후 진주시로 이동후 진주맛집탐방(비빔밥) ●중식후 진주 월아산 들머리로 이동 ●13시30분...중간체육장~장군봉~헬기장~월봉~질매재~월아산/국사봉~금호지~금산면사무소주차장/약9km 3시간30분 ●17시00분 - 산행종료...

덕분에 맛집을 소개 받아 맛있는 어탕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 김재성 회장님과 김태용 회원님의 협찬으로 부담없이 우리 모두의...월아산은 일명 달음산이라고도 하며 1995년 진양군과 진주시가 통합되기 이전 진양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월아산은 산...

머금고 금호지에 토해내는 장면은 천하일품이다. 진양호[晉陽湖] 노을(제8경) 1970년 남강(南江)을 막아서 만든 남강댐에 의해서...공업용수 등으로 이용되며, 물이 맑고 주변 경관이 좋아 진주시의 관광명소가 되었다. 주변에 선착장과 물홍보전시관...

한입 가득 물고 씹을때 씹히는 식감이 좋다. 짜장을 만든 춘장이 맛나다. 곱베기를 시켜서 맛나게~~ 판문동까지 안가도 되어서 좋았다. 배가 부르면 금호지 한바퀴~ #진양호짬뽕 #짬뽕 #짜장면 #진주맛집 #맛집추천 #금산맛집 #점심메뉴 #점심메뉴추천

인근 금호지에 비치는 모습은 진주 12경 중 하나로 꼽힌다. 북쪽으로 남강이 흐르며, 산 정상의 장군대는 예로부터 마을 주민들이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내던 곳이었다.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 김덕령이 이곳에 목책 성을 쌓고 본영으로 삼았다고 한다...

사이로 금호지가 보이는 오솔길을 따라가면 일주문이 반겨준다. 일주문을 지나면 고승들의 사리를 봉안하는 부도 5기가 있다. 오른쪽으로 발길을 돌리면 월아산 등산로와 수목장 이정표가 있다. 나무 계단을 따라 200m쯤 산길을 따라가면 출렁다리가 있고...

곳이고, 맛집으로는 해안가에 ‘술상’이 있다고 친절하게 알려 주었다. 산행길에는 군데군데 탁자나 의자가 있어 참 편안하게 쉴 수 있다. 봉명정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포도, 사과, 복숭아는 제 철 과일이요. 맥주, 복분자술, 매실주는 혈액...

진주나들이 어른들을 모시고 산소문제로 봄나들이 겸 진주나들이에 나섰다 처음으로 반겨주는 것은 질매제의 벚꽃들! 위쪽에서는 보지못했었다. 금호지의 풍광은 언제나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힌다. 내고향임을 느끼게하는 마음의 안식처이다. 십리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