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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에 소개됐던 <깐돌이국수(진주) >를 찾아 가 보니... 2019.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혀있기에 모자가 같이 점심을 먹고 촉석루를 둘러본후 녀석이 관공서 일을 보는 동안 어미는 진주시를 둘러보기로 했다. 알쓸신잡에서 소개된 '깐돌이국수'집을 찾아갔더니 조그마한 가게들이 즐비한 오래된 거리의 사거리모퉁이에 있었다. 마치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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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빔밥 2009.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부터라니 약 80년된 전통이 있는 집이다. 놋그릇을 사용하지 않고 약식으로 재현한 비비밥 제일식당 055-741-5591(중앙시장안), 설야(시청옆 자유시장 안), 본토비빔밥(칠암동) 등의 비빔밥 전문집과 전문집은 아니었지만 깐돌이국수(구 진주의료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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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울 깐돌이 예뻐하면서 키워주실분 찾습니다. 2001.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일도 보냈는데여... 제가 입양받아도 될까여?? 저는 진주가 집이지만 오늘당장이라도 데릴러 갈수 있습니다 집에는 요키 여자...메세지] --------------------- 사랑스러운 우리 깐돌이 입양보내야겠어요. 아빠가 팔라고 하는데 파는 것 보다는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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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돌이의 일기" 3 2001.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가 나눠줄것이 있다며 봉투를 한개씩 주었다 조개비에 진주가 박힌 핸폰 장식 이었다 나는 문이 이마에 두번 키슈르 해 주었다...고맙다 너희의 환대에 너무나 감사한다 잊지 않을께 부산친구들아 깐돌이 가슴에 묻어놓을께 고마워 ***상경기는 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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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ㅎ 2010.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르고 올랐었는데... 천하일미라는 말은 약간 와전 된것 같고...( ㅎㅎ 보시다시피.) 만약 이사람들이 진주 (구) 의료원 사거리 국수 ( 깐돌이 인가 이름이 아리송..ㅎ) 먹어봤으면 그런소릴 안 할텐데...ㅎ 그래도 새벽 2시 반 부터 시작한 산행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