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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부터라니 약 80년된 전통이 있는 집이다. 놋그릇을 사용하지 않고 약식으로 재현한 비비밥 제일식당 055-741-5591(중앙시장안), 설야(시청옆 자유시장 안), 본토비빔밥(칠암동) 등의 비빔밥 전문집과 전문집은 아니었지만 깐돌이국수(구 진주의료원 앞),

메일도 보냈는데여... 제가 입양받아도 될까여?? 저는 진주가 집이지만 오늘당장이라도 데릴러 갈수 있습니다 집에는 요키 여자...메세지] --------------------- 사랑스러운 우리 깐돌이 입양보내야겠어요. 아빠가 팔라고 하는데 파는 것 보다는 확실하게...

이가 나눠줄것이 있다며 봉투를 한개씩 주었다 조개비에 진주가 박힌 핸폰 장식 이었다 나는 문이 이마에 두번 키슈르 해 주었다...고맙다 너희의 환대에 너무나 감사한다 잊지 않을께 부산친구들아 깐돌이 가슴에 묻어놓을께 고마워 ***상경기는 담에...

베르고 올랐었는데... 천하일미라는 말은 약간 와전 된것 같고...( ㅎㅎ 보시다시피.) 만약 이사람들이 진주 (구) 의료원 사거리 국수 ( 깐돌이 인가 이름이 아리송..ㅎ) 먹어봤으면 그런소릴 안 할텐데...ㅎ 그래도 새벽 2시 반 부터 시작한 산행이라...

로망'가 시작되었습니다 흙속 진주: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흙속 진주: 캬!~~~~~~~~~~~```` 김팔도: 깐돌이엄마 추워서 우짜노?? 흙속 진주: 죠오타 흙속 진주: 와우!~~~~~~~~~~~~~~` 흙속 진주: 쥐김돠 목소리 흙속 진주: 속이 뻥뚤린닷 김팔도: 김팔도...

불구하시고 개업식을 찾아 주신 천사모 회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인조인간님,류귀형님,산행님,진주님,모피코트님 깐돌이님,봉학님,에어포스님,백장미님,야마꼬님,하늘땅님,삐약삐약님, 이용우님,빅마마님,멋쟁이 언니님,네잎클로버님,가드림...

있다하니 그 땐 좀 더 많은 남자 회원분들의 얼굴도 뵐 수 있었음 합니다. 이번엔 넘넘 예쁜 여자 회원들만 많았었거든요. 선샤인님... 모임 주최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함께 했던 써니, 깐돌이 엄마, 진주, 송이님...등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적립 깐돌이엄마 12 1 1 1 1 대체 1 1 1 이지혜 13 1 2 1 1 대체 별빛 14 1 1 1 1 1 1 2 1 지노 15 1 1 1 1 1 1 대체 1 1 1 1 1 파샤 16 1 1 1 대체 1 1 1 늘푸름 17 1 1 빙고 18 1 1 1 1 1 2 1 1 1 섬백리향 19 1 2 2 2 3 2 대체 2 2 2 2 2 꽃천사-박선희...

님 ♣ 4 호랭이님(죽전탑) ♣ 4 미리님 ♣ 27 주상님 ♣ 5 부엉이님 ♣ 5 소래산님(죽전탑) ♣ 5 은솔님 ♣ 28 산천초목님 ♣ 6 진주님 ♣ 6 양양이님(죽탑) ♣ 6 하연애비님 ♣ 29 우상+2님 ♣ 7 깐돌이님 ♣ 7 양양이+1님(죽탑) ♣ 7 이쁜영미님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