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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유정장어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삼주 안에 들어있던 산삼까지 다 꺼내서 씹어 먹습니다.ㅎㅎ 제 입맛에는 양념보단 소금구이가 승. 마무리로 먹은 진주냉면인데, 다른 곳의 진주냉면과 차이가 많이 납니다. 메밀 소바같은 느낌. 다 먹고 나오니 진주성의 야경이 또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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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토) '3대 냉면(평양, 진주, 함흥)'과 관련된 이야기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국구이지만, 진주 냉면은 지역구라는 지적은 겸허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함흥에는 원래 함흥냉면이 없었다. 냉면처럼 메밀로 만든 면이 아니라 감자녹말로 만든 면에 고추 양념을 넣고 맵게 비벼 먹는 비빔국수였고, 녹말의 북한 사투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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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메밀소바 2012.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첨가물 걱정없이 줘도 될듯하구욤. 트랜스지방이 좀 있을려나. 애들 입맛에는 딱인가 봅니다. 손가락까지 쪽쪽 빨아먹네요. 메밀면튀김 반은 이녀석이 먹어 치웠습니다. 드디어 등장한 소바~ 고기고명은 화정식당은 반도 안되는듯 합니다. 의령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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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한 그릇 메밀 국수’의 일곱 가지 의미 - (8)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는 진주가 아름다운 광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건강한 조개보다도 훨씬 더 귀한 대접을 받게 된다. 『 역사의 종말 』 을 쓴 ‘프란시스 후쿠야마’도 지적한 바 있듯이, 일본의 역사를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관찰해 보면 분명 소련의 역사와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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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메밀국수 - 의령소바 2015.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 진주시 상대동 303-9 055-763-3444 의령소바 (시청점) 아들 공군입소하러 가는길 진주시 도착해서 점심으로 먹었던 메밀국수 깔끔하고 맛도 좋아 추천합니다...